마스터스 25연승, 올시즌 20승 무패 행진 야닉 시너 작성일 04-28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8/0000013126_001_20260428212714454.jpg" alt="" /><em class="img_desc">마스터스 25연승 야닉 시너. 마드리드오픈 SNS</em></span></div><br><br>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마드리드 오픈에서 카메론 노리(영국)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br><br>시너는 28일(한국시간) 계속된 마드리드 오픈 4회전에서 노리를 세트 스코어 2-0(6-2, 7-5)으로 꺾고 8강에 안착했다. 이번 승리로 시너는 마스터스 1000 대회 25연승을 달성했으며, 2026 시즌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20승 무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br><br>시너는 이날 경기에서 8개의 에이스를 기록했으며, 퍼스트 및 세컨드 서브 모두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리턴 포인트의 42%를 획득하여 4차례의 브레이크를 성공시켰다. 특히 언포스드 에러보다 위너가 더 많았고, 전체 서브 포인트 중 약 40%를 서비스 위너로 가져가며 경기를 지배했다.<br><br>1세트 3번째 게임에서 백핸드 위너로 상대의 서브 게임을 처음 브레이크 한 뒤, 연이어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게임 스코어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안정적으로 서브 게임을 지켜내며 35분 만에 6-2로 세트를 선취했다.<br><br>2세트는 노리가 경기력을 끌어올리면서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2-2에서 시너가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본인의 서브 게임에서 포핸드 실수로 러브 게임 브레이크를 허용했다. 5-5까지 팽팽하던 승부는 11번째 게임에서 시너가 공격적인 리턴으로 세 번의 브레이크 찬스를 만들며 끝냈고, 이어진 서브 게임을 잘 마무리하여 7-5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시너는 온코트 인터뷰에서 "우리는 서로를 아주 잘 알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도 연습을 같이 했기 때문에, 코트 위에서 어떤 플레이가 나올지 서로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력 및 코트 환경에 대해서는 "중요한 순간에 서브가 아주 잘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마드리드의 코트 표면과 환경은 다른 대회와는 매우 다르다. 정확한 피드백을 얻기 까다롭고, 때로는 밖에서 보기엔 잘하고 있는 것 같아도 스스로는 최고의 테니스를 치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br><br>오전 11시 첫 경기 배정에 대해 시너는 "제게는 꽤 이례적인 일이다. 마지막으로 11시에 경기했던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언제든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하며, "마드리드는 제가 평소 많이 뛰어보지 않았던 대회이기 때문에 다시 8강에 오르게 되어 의미가 크고, 2세트 만에 경기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90년대 제니였다..김현정, 원조 '샤넬' 뮤즈 시절 최초공개 ('히든싱어5') 04-28 다음 경륜·경정, 5월 연휴 특별한 경주들이 펼쳐진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