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대 1 뚫은 17세 소녀… “10대 정체성 담았죠” 작성일 04-2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송라 안효주, CMYK 최연소 우승<br>“대중이 원하는 곡·무대 선보이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rXGoWIkD"> <div contents-hash="7a16c2dd35b0f56cd0dc6754f13f8ae7adee561cb76a1fa25db9f9d3322910fe" dmcf-pid="0NmZHgYCgE" dmcf-ptype="general"> <div>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음악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한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지금 제게 제일 중요한 것은 대중이 저에게 원하는 걸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곡과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그러면서 대중이 원하는 모습을 더욱 많은 곳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7f317b44d302111a3a56046af5fdb5c065e649a9dc05eb7deb5cfdd162ccc" dmcf-pid="pjs5XaGh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egye/20260428210348552tpox.jpg" data-org-width="1200" dmcf-mid="tzF4VT9U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egye/20260428210348552tpo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d3d35835b92bb618a0e8293c789f5d885324ebdb7727f9deee40c822a65f295" dmcf-pid="UAO1ZNHlcc" dmcf-ptype="general"> 17세 싱어송라이터 안효주(사진)는 지난 25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된 ‘CMYK 2026’ 우승자로 호명되고 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d717e23b9e6be3fa9f6e43601f31be8db8abe230ddd9c2a1b1b6bfbcfa23575" dmcf-pid="uwSp3EtWAA" dmcf-ptype="general">‘CMYK’는 ‘Color(개성), Music(음악), Youth(청춘), Key(기회)’를 내세워 인디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진행하는 신인 뮤지션 육성 프로젝트다. 5회를 맞은 올해에는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와 함께 손을 잡고 개최했다.</p> <p contents-hash="5a12304cc39abe6e2a586cde0e083f3f20db15f41a5a35f56e223c9524dd4102" dmcf-pid="7rvU0DFYAj" dmcf-ptype="general">총 400여팀이 지원했고, 이날 진행된 본선에는 안효주를 포함해 10팀이 올랐다. 각 팀의 색깔을 가득 담은 2곡을 연주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본선은 5시간여 이어졌고, 지난해 데뷔한 신인 밴드 ‘개화’가 준우승, 안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안효주의 이름이 호명되자 관객석에서 탄성이 나왔다. 10팀 중 유일하게 밴드 음악이 아닌 어쿠스틱(기타와 피아노) 음악을 솔로로 선보였고, 참가자 중 유일한 10대였기 때문이다. 안효주는 CMYK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8c1ca540ff1d303986657312f6a633f10874e60ee160d725db815be7a0ee1c8" dmcf-pid="zmTupw3GcN"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장인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CMYK’는 신인 발굴과 페스티벌성으로 나눠지는데 17세 소녀의 미래 발전성과 천재성에 더 큰 점수를 줄 수밖에 없었다”고 1위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effeeb7e8a764983050547c4aaa832530f164f6f8cfd42a5e666156b399055" dmcf-pid="qsy7Ur0Hka" dmcf-ptype="general">안효주는 우승 상금(500만원)과 함께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롤링홀이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과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서게 된다.</p> <p contents-hash="270b26a7f2a301540c3d2e3cf4f2e7aa7f105038ed89fb041ad95acdc21a679e" dmcf-pid="BOWzumpXkg" dmcf-ptype="general">어쿠스틱 음악이 대부분이어서 페스티벌은 어렵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안효주는 “밴드를 꾸리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며 “신나는 곡도 가지고 있고, 페스티벌에 맞게 편곡할 수도 있으니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10대의 아티스트’로 불리고 싶다는 안효주는 “‘아티스트’라면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 속에서 나의 정체성이 담기고, 그 음악이 대중에게 매력적이어야 한다”며 “10대의 고민과 생각 등을 담은 음악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8a4bdefe2ce5dda1d66ecb334f5b9977adf1e19ec23c21fdb8a6efc1cba435" dmcf-pid="bIYq7sUZko"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화 '훈련사' 언론 시사회 성료 04-28 다음 탄탄한 플롯+감각적 연출+날 선 연기… 웰메이드 ‘K장르물’ 흥행 보증수표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