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에 UFC 첫 입성…8월 1일 베오그라드 대회 작성일 04-28 1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28/0002636781_001_20260428205811816.jpg" alt="" /></span></td></tr><tr><td>세르비아의 대표적 UFC 파이터 우로스 메디치 [UFC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28일 세르비아 MMA 연맹과 협력해 오는 8월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베오그라드 아레나에서 UFC의 첫 베오그라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br><br>해당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베오그라드’는 세르비아에 격투기 흥행을 일으키기 위해 UFC의 2026년 일정 중 가장 힘을 쓴 대회 중 하나로 전해졌다. 모회사 TKO가 세계 정부 및 민간 단체와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일환이다.<br><br>자국 세르비아 선수들이 이 대회 주축이 될 예정이다. UFC 웰터급 랭킹 13위인 우로스 메디치는 13승 3패의 전적을 자랑하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 계약을 따낸 두시코 토도로비치는 13승 6패의 전적과 웰라운드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미들급에서 활약하고 있다.<br><br>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세르비아계 가정에서 태어난 라이트헤비급 랭킹 12위 알렉산다르 라키치는 경험 많은 강자다. 이들은 함께 세계 무대에서 세르비아의 세계적 수준의 MMA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항상 UFC를 세계 구석구석에 알리고 싶었다”며 “세르비아가 우리의 다음 행선지”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 팬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하며, 베오그라드에서 첫 무대를 열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선보일 날이 정말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루카 니콜리치 세르비아 MMA 연맹 회장은 “MMA는 세르비아에서 공식 스포츠이며, 우리 선수들은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을 받고 있다”며 “UFC를 베오그라드로 초청함으로써, 세르비아가 MMA 커뮤니티를 얼마나 확고하게 지지하고 있는지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계 체조 요정 "'아버지 나라' 대표 꿈꿔요" 04-28 다음 '워너원고' 강다니엘, 입대 전 팬들에 "다녀와서 만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