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세계 173위의 깜짝 승리‥5시간 넘는 역전 드라마 완성 작성일 04-28 15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배드민턴 단체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대표팀이 5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대만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세계 173위인 막내 조현우 선수가 대이변을 연출했는데요.<br><br>◀ 리포트 ▶<br><br>4번 복식 김원호-조송현 조의 반격으로 게임스코어 2대2로 균형을 맞춘 대표팀.<br><br>운명의 다섯 번째 게임 주자는 세계 173위 2006년생 막내 조현우입니다 <br><br>작년 전영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던 세계 랭킹 36위 리지아하오에 전혀 밀리지 않는데요.<br><br>첫 게임부터 강한 스매싱을 앞세워 팽팽하게 맞섰고요.<br><br>20대20 듀스 상황에서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몸을 던지는 그림같은 수비로 결정적인 점수를 따낸 뒤 첫 번째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br><br>이후 동료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조현우는 결국 2대1로 승리하면서 대표팀의 기적같은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도 홈페이지를 통해 '동화같은 경기'였다고 찬사를 보냈는데요.<br><br>[조현우/배드민턴 대표팀]<br>"아빠가 출발하기 전에 '아들 이번에 사고 한번 치고 와'라고 했는데 그래도 사고 한번 친 것 같아서 좋습니다."<br><br>5시간 15분간의 혈투에서 승리한 대표팀은 조 2위에 올라 8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br><br>영상편집: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인교진, 아내 소이현에 놀다 들어와서 "감독 미팅 다녀왔다" 거짓말 ('이호선상담소') 04-28 다음 결혼 6년만 경사!..한다감, 47세 '최고령 임신' 성공한 비결은? [핫피플]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