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 거짓말 자각 못해…허언증과 달라"(이호선 상담소) [TV캡처] 작성일 04-2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KSWnTs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1f894c0cbdda998c77b918f2f163f6f17a6e4d820b030770dbd0f38e5843c4" dmcf-pid="bN9vYLyO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호선 상담소 / 사진=tvN STOR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203507865gvxo.jpg" data-org-width="600" dmcf-mid="qysPR1x2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203507865gv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호선 상담소 / 사진=tvN STORY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f69c4e3a5608cb83cfdf7481ecaab4903482507ddc36cfb98bbfa13f25f7d6" dmcf-pid="Kj2TGoWIC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호선 교수가 허언증과 리플리 증후군의 사례를 들었다.</p> <p contents-hash="8fc08cff3276010fb00cfbd3e1e20919259245ba7d4dce4ebc293d8436c65e69" dmcf-pid="94XNk9AiSf"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거짓말에 대해 다뤘다.</p> <p contents-hash="50ccc17678f6597e179c77550860b9229648f9f2aff827c0865a5c3f1cc32840" dmcf-pid="28ZjE2cnTV" dmcf-ptype="general">이날 이호선 교수는 "미국 심리학자에 따르면 인간은 10분에 세 번씩 거짓말을 한다"며 "거짓말에도 종류가 있다. 하얀 거짓말은 상대를 안심시키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bbb3eab863633b7c60cb9ca1a5ce2808dcfbf93439f9f478f6042543538cab2" dmcf-pid="V65ADVkLC2" dmcf-ptype="general">그는 "허언증과 리플리 증후군은 다르다. 허언증은 자신이 거짓말을 한다는 걸 알지만, 리플리는 거짓말이란 생각 자체를 못 한다"며 "허언증 아내를 둔 남편이 차마 아내가 거짓말을 했다고 말을 못 해 계속 동조를 하게 됐다. 리플리는 다르다"고 실제 사례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6c15f593eb8eb6591efd02964039b7a7bfda5b032a97a305a8682f07037e6fc" dmcf-pid="fP1cwfEol9"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가 재혼인데 남편에게 초혼이라고 했다. 사실 이혼을 안 한 유부녀 상태였다. 주말부부였는데 알고 보니 7살 딸이 있던 것"이라며 "그 행동을 보다 못한 친구가 남편에게 얘길 해준 거다. 여자가 울면서 '어릴 때 학대를 당했다. 전남편에게도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저도, 남편도 듣고 울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5dcef0b1e61091b2e57ddc80b6d425e3d03ad79af1e2bfe8b8c4ff4bdd910f6" dmcf-pid="4Qtkr4DgC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근데 좀 이상했다. 너무 인생에 비극밖에 없더라. 장모님께 물어봤더니 '무슨 소리냐. 남편은 법 없이도 살 사람이다. 오히려 우리가 딸 대출금 갚느라 죽을 지경'이라고 했다"며 "결국 이 부부는 헤어졌다. 7살 딸도 전남편의 애가 아니었다. 인생이 모조리 거짓말이었다. 전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09451f53b672fe18c1d09e527960f94ef1299316cea49467f638d74f98fb9e" dmcf-pid="8xFEm8wayb"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내가 거짓말쟁이가 안 되는 게 중요하다. 오늘 했던 거짓말이 있는지 적어 보고 다음엔 이렇게 말해야겠다 하는 필터링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6M3Ds6rNy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EAM ‘We on Fire’,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직행 04-28 다음 차은우, ‘탈세 논란’ 이후 첫 근황 공개…군악대 행사서 포착 [왓IS]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