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초상·목소리 상표권 출원… 'AI 활용' 칼 빼들었다 [할리웃통신] 작성일 04-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JHjBae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aa8b180e7083162962c3ed6aab54d862e706f3e33ef4d58ef9360d717243a" dmcf-pid="UviXAbNd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02304585nihv.jpg" data-org-width="1000" dmcf-mid="0Lv6ZNHl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tvreport/20260428202304585nih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aedf038aef1c0cd54d960a2f1b2232ccaa19ae7e2f890330aa7449b01fdd9e" dmcf-pid="uTnZcKjJXK"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6)가 자신의 초상, 목소리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무단 도용에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71719e27603a20d199313fa5ded4efd38fbb2fd9d42e7ec5fa8b36399b30e04b" dmcf-pid="7yL5k9AiGb" dmcf-ptype="general">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권리 관리사 TAS 라이츠 매니지먼트는 지난 24일 미 특허청(USPTO)에 상표 3건을 출원했다. </p> <p contents-hash="a62840c204bc6fefcaad7b418a134554aec3947d40d0f9eb3738bca358cf0604" dmcf-pid="zWo1E2cn1B"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2건은 음성 상표로 "안녕, 테일러 스위프트야(Hey, it's Taylor swift)", "안녕, 테일러야(Hey, it's Taylor)"라는 인사말이었다. 나머지 1건은 사진 상표로, 분홍색 무대에서 분홍 기타를 멘 채 무지갯빛 의상과 은색 부츠 차림으로 서 있는 스위프트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5979b243ab3f9c7496d3373b3b2437aa69f31cfe8355ea5ae70f39503f6d77f0" dmcf-pid="qYgtDVkL5q" dmcf-ptype="general">스위프트는 그간 합성 이미지의 표적이 돼왔다. 메타(Meta)의 AI 챗봇이 얼굴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음란 합성 이미지가 유포돼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해 미 대선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가 스위프트가 자신을 지지하는 듯한 AI 합성 이미지를 공유해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92457a02087f6ff3a3e9cf5aee39a1099114584099eaf2a579ed816e608a7bd2" dmcf-pid="BGaFwfEoGz" dmcf-ptype="general">이번 출원은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57)의 선례를 따른 것이다. 미 특허청은 지난해 매코너헤이에게 상표 8건을 부여했으며, 상표에는 1993년 영화 '멍하고 혼돈스러운'의 명대사 "올라잇, 올라잇, 올라잇"의 음성 마크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2b736ec7dffa3fee285dc8f923d6c017c8f1afdbb38bf8c39716fa833b900b13" dmcf-pid="bHN3r4DgG7" dmcf-ptype="general">상표권은 본래 개인의 외모·목소리를 보호하는 제도는 아니다. 다만 무단 AI 콘텐츠에 대응할 추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게 법조계 분석이다. 특히 상표권 침해 소송은 연방법원 관할이라 전국적 효력을 갖는다는 점에서 기존 주(州)별 퍼블리시티권보다 강한 억지력을 지닌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27eb5185ada1c45eb07fe02639308b2ca8c5d13ed263dacd30cc11fe3b001c9" dmcf-pid="K7I2WnTsYu"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 사진=테일러 스위프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김주헌, ‘묵직한 존재감’[화보] 04-28 다음 고소영, '처녀 때 임신·출산' 루머 해명 "결혼 못하겠다 싶어..고소 진행"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