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더하기 장애인태권도시범단 '더킥',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서 식전공연 호평 작성일 04-28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인 위한 ESG 실천, 스포츠로 사회적 가치 확장<br>절도 있는 품새·격파 시연에 행사장 환호<br>장애인 태권도 저변 확대 위한 새 출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28/0000151257_001_2026042818430649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4월 20일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부가 주최한 제 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이 시흥시 ABC 학습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식전 공연을 맡은 하나더하기 장애인태권도시범단 '더 킥'의 무대가 현장을 뜨겁게 달궈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하나더하기</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장애를 한계가 아닌 가능성으로 바꾼 무대였다. 하나더하기 장애인태권도시범단 '더킥'이 시흥시 장애인의날 기념식 식전 공연에서 절도 있는 품새와 강렬한 격파 시연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경기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부가 주최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ABC학습센터 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식전 무대에 오른 하나더하기 장애인태권도시범단 '더킥'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br><br><strong>발차기와 품새로 전한 감동의 메시지</strong><br><br>이날 '더킥'은 태권도의 역동성을 살린 고난도 발차기와 절도 있는 품새, 박진감 넘치는 격파 시연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오랜 시간 갈고닦은 호흡과 집중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드러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br><br>특히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혼신의 힘을 다해 완성한 공연은 단순한 시범을 넘어 도전과 극복의 서사로 다가왔다.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만큼 깊은 여운에 빠졌다.<br><br>공연을 마친 뒤 하나더하기 안덕희 대표는 "오늘 무대는 단순한 태권도 시범이 아니라 장애라는 벽 앞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관객들의 응원과 박수는 단원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br><br>이어 "더킥은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당당히 세상과 소통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strong>장애인 위한 ESG 실천, 스포츠로 사회적 가치 확장</strong><br><br>이번 공연은 단순한 축하 무대를 넘어 장애인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재활과 건강 증진, 자존감 회복을 돕는 스포츠 프로그램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대표적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된다. 하나더하기와 '더킥' 시범단이 보여준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 사회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했다.<br><br><strong>장애인 태권도 저변 확대 새 도전</strong><br><br>안 대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장애인 태권도의 저변 확대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더 많은 장애인이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태권도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더킥'은 이날 무대를 통해 실력과 감동을 동시에 입증했다. 스포츠가 편견의 벽을 허무는 가장 강력한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순간이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金7 '애둘맘' 미국 육상 전설, 40세 깜짝 복귀 선언…"고향에서 열리는데 안 하고 배겨?" 04-28 다음 [오피셜] '폭풍 눈물'→"울지 마" 일본 레전드 반열 오른 '9살 차' 남녀 듀오, 공식 은퇴 선언...기자회견서 '눈물 펑펑'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