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OTT는 웃고 TV는 아쉬웠다…편성 전략이 가른 성적표 [TEN스타필드] 작성일 04-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소정의 유노왓≫<br>그거 아세요?(you know what)</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a1U1x2GV">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PHNtutMV52"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b1a8d5e06c6e2fafc5bfc8185b6fb655fac24c7ed3f8675c1577db0b187a7" dmcf-pid="QXjF7FRf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각 공식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4581uflk.jpg" data-org-width="1200" dmcf-mid="3x2Z0ZPK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4581uf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각 공식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294a3b82678dd9b73aa902e67e2ab55c505dc22e5074347bb441544a12b60b" dmcf-pid="xZA3z3e4tK"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OTT에서는 가입자 유입 성과를 내고 있지만, tvN 채널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티빙 선공개 후 tvN 분할 방송이라는 편성 방식이 양쪽의 성적 차이를 만든 변수로 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b4fd5d30bed5ef99c3fc04c24a6b2746c9db78188277567a1b80068dce2da" dmcf-pid="yiUaEaGh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5884wrg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dqVqgR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5884wrg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8fe53a44d96a37a6b84c8343fc6699a29e99b938a97c8510f29a2bd646e30d" dmcf-pid="WnuNDNHlGB" dmcf-ptype="general">'윰세'는 지난 13일 티빙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회분이 독점 공개되고 있다. tvN에서는 이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한 회씩 나눠 방송한다. OTT 선공개가 낯선 방식은 아니지만, 선공개된 2회분을 TV에서 이틀에 걸쳐 나눠 방송하는 구조는 채널 시청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다.</p> <p contents-hash="273054a5a59cc8eb605f6ed4e2d2cca17e8e79cde57ca5225deaee4e3b272293" dmcf-pid="YviGtG4qYq" dmcf-ptype="general">tvN 채널 성적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윰세'는 박민영, 위하준 주연의 '세이렌' 후속으로 같은 시간대 tvN 월화극 자리를 이어받았다. '세이렌'이 지난 7일 4.7% 시청률로 종영한 뒤, '윰세'는 1회 2.3%로 출발했다. 이후 2회 1.7%, 3회 2.3%, 4회 1.9%를 기록하며 1~2%대에 머물렀다. 앞서 올해 1~2월 방송된 tvN 월화극 '스프링 피버'가 4~5%대를 유지하다 5.7%로 종영한 점을 고려하면 낮은 흐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56a662ab24e7ee6b9b6ad2829fc13ee91720937d6ee3bd390fb39961783616" dmcf-pid="GTnHFH8B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가 화제성과 시청률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사진제공=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7201mtc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4OvOu5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7201mt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가 화제성과 시청률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b6e6a3f56a82d2705e68ef0aedf783c0f4cf1f22fcf976692cc4327faddd5a" dmcf-pid="HyLX3X6bZ7" dmcf-ptype="general">플랫폼 성과는 다르다. '윰세'는 공개 직후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를 향한 호평을 얻었고,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에 오르며 OTT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TV 시청률과 OTT 성과가 엇갈린 셈이다.</p> <p contents-hash="31f01c358f1c3652f235089b6d1a539a22e302ac6fd638b4e996613ffbb767f4" dmcf-pid="XWoZ0ZPKtu"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에는 편성 방식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티빙에서는 월요일 2회분을 한꺼번에 볼 수 있지만, tvN에서는 같은 회차를 월요일과 화요일에 나눠 봐야 한다. OTT를 통해 먼저 작품을 접한 시청자 입장에서는 TV 본방송을 다시 볼 유인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tvN 방송으로 따라가는 시청자는 온라인상에서 먼저 공개된 회차의 내용을 접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292d8b3c907509dc6143b26066bbc004f8c59470d44e029329b9994c85833937" dmcf-pid="ZYg5p5Q9tU" dmcf-ptype="general">온라인상에서도 "재밌어서 공개되자마자 티빙으로 본다", "두 편을 이어 보는 방식이 더 몰입된다"는 반응이 나온다. 몰아보기 수요가 강한 OTT 시청 방식과 주 2회 분할 편성되는 TV 방송 방식 사이의 간극이 채널 시청률에 불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96f5366c22ec6d83e2201cca7b67e68ee3a0941f2ce794652f31edccb22ff" dmcf-pid="5Ga1U1x2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가 화제성과 시청률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사진제공=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8500uddm.jpg" data-org-width="1000" dmcf-mid="4N0ocoWI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8500ud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가 화제성과 시청률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c19efea8adfe59d376e7e8039b7e703af89af3e2f456109bc0a56624787f15" dmcf-pid="1HNtutMVG0" dmcf-ptype="general">작품 자체에 대한 반응은 나쁘지 않다. '윰세'는 시즌2 종영 후 4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원작 팬덤도 탄탄하다. 여기에 연기 경력 15년 차 김고은과 대세로 떠오른 10살 연하 김재원의 조합도 관전 포인트였다. 방송 후 두 사람의 로맨스 케미와 감정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TV 시청률이 1~2%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낮은 수치를 작품력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a51a22f668289f4b1ed52b61bfd4189ed28cde267431490765738d15d5d8989" dmcf-pid="tXjF7FRfZ3" dmcf-ptype="general">시청률만으로 작품의 성패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윰세'는 티빙 오리지널이라는 점에서 플랫폼 성과 역시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이다. 티빙 선공개 후 tvN 채널에서 시차를 두고 편성한 것과 관련해 방송 관계자는 "티빙 유료 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더 많은 시청자에게 작품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였다"며 "실제로 tvN 방송 효과에 힘입어 2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기록되는 시청률이 낮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애초에 TV 시청률만을 목표로 한 편성은 아니었음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d29f9b51b673532d305ea2fbd9da6e5820e2618d087f5bd4f2b34895c0235f" dmcf-pid="FZA3z3e41F" dmcf-ptype="general">결국 '윰세'의 성적표는 성공과 실패 중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다. OTT에서는 성과를 냈지만, tvN 채널에서는 전작 대비 낮은 흐름을 보였다. 이는 티빙 오리지널을 tvN에 편성할 때 단순 노출 확대만으로는 본방 시청률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동시에 OTT 가입자 유입과 채널 확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대의 편성 고민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1cfbb267b736ff0e5bc808a9e4530eff1fee9217c4aa7651368a8af17420f" dmcf-pid="35c0q0d8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가 화제성과 시청률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사진제공=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9804hztz.jpg" data-org-width="1200" dmcf-mid="8UdW5WV7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10asia/20260428183139804hz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윰세')가 화제성과 시청률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c30d812a6d86e911014d3c6808fe4c30e99dd154b5885847ee2eea9e94c99" dmcf-pid="0ldW5WV7Y1" dmcf-ptype="general">'윰세'의 성적표는 성공과 실패 중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다. OTT에서는 성과를 냈지만, tvN 채널에서는 전작 대비 낮은 흐름을 보였다. 이는 티빙 오리지널을 tvN에 편성할 때 단순 노출 확대만으로는 본방 시청률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동시에 OTT 가입자 유입과 채널 확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대의 편성 고민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dd91f259a02a7859c99ea0403e7040664aaf7652b9478463410dd8bbb406e852" dmcf-pid="pSJY1YfzZ5" dmcf-ptype="general">후속작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윰세' 종영 후 다음 달 11일 베일을 벗는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공개와 tvN 동시 방송을 예고한 상태다. '윰세'가 티빙 선공개 후 tvN 분할 방송이라는 실험이었다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OTT와 채널의 동시 공개 전략에 가깝다. 두 작품의 성적 차이는 티빙 오리지널의 채널 편성 방식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가늠할 비교 지표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bd405247fc939e0084c4b92d3bec10a4854c1576de8a47c29f4d91e34002602a" dmcf-pid="UviGtG4qZZ"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인지 스트릿’ 이상이 스페셜 미방분 영상 깜짝 공개 04-28 다음 "유연석이 곧 장르"..유연석, 인생캐 경신하고 '神히어로' 탄생(신이랑)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