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내, 임신한 과부 같다" 농담한 방송인 퇴출되나 작성일 04-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6G2zoM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fa961373364461afc901281c324c04edfadcfc4064044a853bc45eaf60ae5" dmcf-pid="87PHVqgR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poctan/20260428182417614zwcu.jpg" data-org-width="600" dmcf-mid="VSoeOEtW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poctan/20260428182417614zwc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fc011680f6d700fbe429b6b4cd19d861b201de54fea6c1d133390e5fec26a9" dmcf-pid="6zQXfBaeT3"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미국의 유명 토크쇼 호스트 지미 키멜이 멜라니아 트럼프를 향한 '과부' 농담으로 불거진 해고 위기 속에서도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트럼프 부부의 거센 압박에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며 오히려 역공에 나선 것.</p> <p contents-hash="99f8d1a6fb4019726e2980c0b875e8c90d93ab88581a2e74eda7437ebfd8b5c6" dmcf-pid="PJDVjnTsSF"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피플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미 키멜은 월요일 밤 자신의 프로그램 '지미 키멜 라이브' 오프닝에서 최근 백악관 기자단 만찬(WHCD) 총격 시도 사건과 맞물려 논란이 된 자신의 농담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3add6f29ad34f93c139aefd56570602bca0419f2376733cc3b6f54b945df122" dmcf-pid="QiwfALyOWt" dmcf-ptype="general">논란의 시작은 지난주 방송이었다. 키멜은 멜라니아 트럼프를 향해 "임신한 과부 같다"라는 수위 높은 농담을 던졌는데, 공교롭게도 이틀 뒤 실제 만찬장에서 31세 남성 콜 토마스 앨런의 총격 시도 사건이 발생하며 파문이 일었다.</p> <p contents-hash="0c2278f0fcaab55bd000a97cebebb1d555932bae213e35d21625a2dbab331ac9" dmcf-pid="xnr4coWIh1" dmcf-ptype="general">이에 멜라니아는 SNS를 통해 키멜을 비난하며 ABC 측에 해고를 강력히 요구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비열한 폭력 선동"이라며 즉각적인 퇴출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124c9e650cd78ffda840b35db99c509445dc448544448c42b635cc7202fdc6b" dmcf-pid="y5bhutMVy5" dmcf-ptype="general">하지만 키멜은 당당했다. 그는 월요일 방송에서 "영부인이 당신의 해고를 요구하는 성명을 내며 아침을 깨우는 일이 있지 않나? 우리 모두 그런 경험 있지 않나?"라며 여유로운 농담으로 포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a5e1f2d05d32c21a8571b87f8a1b84c20fb5f617d9f84aa42ad7a0645f922" dmcf-pid="W1Kl7FRf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poctan/20260428182418884tcwf.jpg" data-org-width="530" dmcf-mid="fCcKgdlw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poctan/20260428182418884tc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62861710c46d0ac16d8cbeb5e63c798f406cf02e3d23cf4d35a87e175e201a" dmcf-pid="Yt9Sz3e4SX"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농담이 트럼프와 멜라니아의 '나이 차이'를 풍자한 가벼운 조롱(Roast)이었을 뿐, 결코 암살 선동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멜라니아의 '폭력적 수사' 비판에 대해 "폭력적인 언행을 자제해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 대화는 당신의 남편(트럼프)과 먼저 시작하는 게 좋겠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74de146d915b00f9c5e6ee4128334e73114b28fcae021537ce0c8a7045688f51" dmcf-pid="GF2vq0d8vH" dmcf-ptype="general">키멜은 또한 백악관 대변인 카롤린 레빗이 만찬 전 "오늘 밤 총성이 울릴 것(Shots fired)"이라고 언급했던 것을 예로 들며, 트럼프 측의 이중잣대를 꼬집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겐 수정헌법 제1조에 따른 '표현의 자유'가 있다"라고 강조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9fe6becc7b51d11a186fbcf090ee7fad1003b705cf22e18f8ad5037792ffd094" dmcf-pid="H3VTBpJ6vG" dmcf-ptype="general">총격 사건의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면서도, 코미디를 정치적 공격의 수단으로 삼는 행태에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한편, 이날 출연 예정이었던 독심술사 오즈 펄먼은 논란을 의식한 듯 출연을 취소하면서 방송가에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ABC와 디즈니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f03d8f7f6086aaab814a54d3a97a562daf6320d8bd7e01b8b605ae322835e0b" dmcf-pid="X0fybUiPWY"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91ca088169bbe2c9c507e42f281d24f25ab2b01173171c2cc7941de383d87047" dmcf-pid="Zp4WKunQyW"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의영, 인기가도 계속…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04-28 다음 앤 해서웨이, 피 흘리며 섬뜩한 女女 키스신 화제…새 영화 예고편 공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