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이어 LG유플러스까지…노조 파격 성과급 요구 작성일 04-2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업익 30% 성과급·8% 임금인상·주 35시간 근무 요구…사측 3%안 제시로 난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VRJQsA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db1d2d1aa4ec798d378593f71c063894502d1e5345721acbcfeed0703f0bd6" dmcf-pid="zq6ioehD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dailian/20260428175021156uruk.png" data-org-width="538" dmcf-mid="54XoNivm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dailian/20260428175021156uru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전경ⓒ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bd499e4a2a1f6ee07f14e08ccd7fbecc31765ae514ec26282d0a2ce440bed" dmcf-pid="qBPngdlw1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노조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해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이어 LG유플러스에서도 '수익 연동형 성과급' 요구가 나오면서, 이러한 보상 체계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30abe9a1ea90451fe37a1c433cfba2be0e4a6b5f025932933458569a107264c2" dmcf-pid="BbQLaJSrHD"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2026년 공동교섭단은 지난 23일 사측과 제3차 본교섭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4e19e45100285f0dd393e22e8f138cce59b163db217c543bcba0f40dd156c406" dmcf-pid="bKxoNivm1E" dmcf-ptype="general">노조의 공동 요구안 중 임금 부문은 총액 8% 인상, PI·PS 평균임금 산입, 호칭 하한 연봉제 신설, 영업이익 30% 지급 등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cc26613da1510331c6764ea47f3254258982c879e936ee89c7a9456c93475088" dmcf-pid="K9MgjnTsHk" dmcf-ptype="general">단협 부문은 임금 삭감 없는 주 35시간 근무, 정년 만 65세 연장, 임금피크제 개선 등이 핵심이다. 특히 AI 도입에 따른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자 'AI 도입 6개월 전 노사 합의 의무화'와 '기술 도입을 이유로 한 인위적 구조조정 금지'라는 구체적 안전장치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a88a374f9faf477a499c9289bc9f199d592438fe40a817d154b30d071ab942b5" dmcf-pid="92RaALyOtc" dmcf-ptype="general">반면 사측은 노조가 제시한 임금 인상률에 난색을 표하며 3.0%(평가등급분 포함) 인상안을 제시했다. 정년 연장 요구에 대해서는 '촉탁 재고용 TF' 운영을 역제안했다. 촉탁 재고용이란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퇴직 처리한 뒤, 기간제 계약을 새로 맺어 기존 사업장에서 계속 일하게 하는 고용 형태를 말한다.</p> <p contents-hash="0d2f77d563f3ffed4958622fc7ac2b13bad18e328093998713194c92733b0b1c" dmcf-pid="2VeNcoWIGA" dmcf-ptype="general">노사의 입장차가 극명해 올해 임단협은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노조가 영업이익의 30%라는 파격적인 보상안을 요구한 것에 대해 나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데 주목한다.</p> <p contents-hash="e0f5112912fcd9dc23550f3bf3b8a152780e2c63833e7d0134a37f51fd2fc110" dmcf-pid="VfdjkgYCH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해 SK텔레콤, KT 등 경쟁사 사이버 침해 사고로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 이 효과로 작년 영업이익 8921억원을 거둔 데 이어 올해에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1조1270억원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9e6589fbf75ac74e2ea91a51f12d1eca430e98cfa6c570fee275e9246e859b8" dmcf-pid="f4JAEaGhZN" dmcf-ptype="general">이러한 '수익 연동형 성과급' 체제 확산은 이미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 기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노조는 연간 영업이익의 15%를, 현대차 노조는 작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기아도 비슷한 수준의 성과급 요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43ce4cf975bb2a077cea32ebf8086744099adcfd340258ab14bb570d74484b4" dmcf-pid="8OY3U1x2Hg"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제조업 기반의 삼성·현대차와 기간통신사업자인 LG유플러스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규모 수출을 통해 폭발적 이익 창출이 가능한 제조업과 달리, 통신업은 공공재 성격이 강한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지만 성장 확장성에는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899093c82d59e2021206ec4aaeef167c9138c4098bd7ae7560a7a274bf608bd" dmcf-pid="6IG0utMVXo" dmcf-ptype="general">한편 LG유플러스는 작년 임단협에서 '평균 임금 정률 1.3%+정액 19만원'에 합의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뇌졸중 원인·치료법 제시…원숭이 실험서 회복 효과 확실 04-28 다음 화학연 등, 이산화탄소로 휘발유·나프타 만드는 신기술 개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