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그랑프리, 5월 1∼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서 개최 작성일 04-28 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오상욱·도경동 등 한국 간판 총출동…여자부 전하영은 타이틀 방어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AKR20260428169100007_02_i_P4_2026042817482417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대회<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을 비롯한 스타 선수들이 출전하는 사브르 국제대회가 이번 주 국내에서 열린다.<br><br> 대한펜싱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2026 인천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br><br> 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로, 한국에선 1998년부터 플뢰레나 사브르 그랑프리가 꾸준히 열려왔다. 지난해까지 사브르 그랑프리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가 올해는 인천으로 장소를 옮겼다.<br><br> 이번 대회엔 40여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br><br> 한국 남자 사브르의 대표주자 오상욱은 2023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PYH2024080105270001300_P4_20260428174824182.jp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과 도경동<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2024년 파리 올림픽 2관왕인 오상욱은 이 대회에서 2019년과 2023년 정상에 올랐고, 2024년과 지난해엔 8강 탈락한 바 있다.<br><br> 파리 올림픽 이후 잠시 태극마크를 내려놓으며 현재 세계랭킹은 19위로 밀려나 있으나 국가대표 복귀 이후 올해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br><br> 2주 전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높은 개인 세계랭킹 6위에 이름을 올린 도경동(대구광역시청)도 기대주로 꼽힌다.<br><br> 여기에 파리 올림픽 단체전 우승 멤버인 박상원(대전광역시청), 구본길(부산광역시청) 등도 남자부에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PYH2025050610420000700_P4_2026042817482418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SK텔레콤 그랑프리 여자부 우승자 전하영<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세계랭킹 4위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9위 김정미(안산시청) 등의 활약이 주목된다. 당시 우승을 차지한 전하영은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한다.<br><br> 이들을 비롯해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7월 세계선수권대회,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큰 대회를 앞두고 실전 점검 기회로 여겨진다.<br><br> 이밖에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산드로 바자제(조지아), 2위 장 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여자 랭킹 1위 에무라 미사키(일본), 2위 사라 누차(프랑스) 등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HP “미래 업무 환경, 엣지·온디바이스 AI 영향력 커진다” 04-28 다음 루시, 정규 2집 타이틀곡 ‘전체관람가’ MV 티저 오픈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