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천하’ 계속된다…경기도장애인체전, 3일 열전 마침표 작성일 04-28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천104명 참가·127명 다관왕 쏟아진 ‘역대급 대회’…기량·저변 동반성장<br>수영 이인국 최우수선수 등 스타 다수 탄생…다음 무대는 2027년 오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8/0000105127_001_20260428174017210.jpg" alt="" /><em class="img_desc">성남 선수단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서 우승, 4연패를 달성한 뒤 28일 경기 광주 탄벌체육관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3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쳤다. <br> <br> 28일 경기 광주 탄벌체육관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역대급 규모인 5천10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9개 경기장에서 저마다의 한계를 넘어서는 투혼을 펼쳤다. <br> <br> 대회 결과, 성남시가 총점 8만1천762.40점(금메달 68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33개)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수원시가 6만1천742.20점으로 2위를, 부천시가 5만1천768.60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r> <br> 개인 부문에서는 수영 종목의 활약이 돋보였다. 수영의 이인국(안산시)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거머쥐었으며, 신인선수상 역시 수영의 김재훈(용인시)과 보치아의 유나연(광주시) 선수가 차지하며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br> <br> 우수상은 역도 정윤석(광명시)과 수영 김나영(광주시) 선수에게 돌아갔다. 지도자상은 축구 박진욱(광명시), 탁구 김현숙(포천시) 지도자가 각각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br> <br> 대회 기록 면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3일간의 짧은 일정 속에서도 무려 127명의 다관왕이 쏟아져 나왔으며, 그중 4관왕을 달성한 선수가 5명이나 배출되는 등 경기도 장애인 체육의 비약적인 기량 발전을 증명했다. <br> <br> 경기 외적인 매너와 열정을 평가하는 시상식도 눈길을 끌었다. 하남시 선수단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으며, 개최지인 광주시는 진흥상을, 동두천시와 화성시는 각각 열정상과 도전상을 받았다. 가맹단체 부문에서는 경기도장애인보치아연맹이 모범경기상을 수상했다. <br> <br> 폐회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참석했으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개최지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차기 개최지인 오산시의 윤영미 부시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br> <br> 대회기는 규정에 따라 차기 개최지인 오산시로 전달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br> <br>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총 127명의 다관왕이 배출되며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쟁 뒤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 <br> <br> 3일간 광주를 수놓았던 희망의 레이스는 내년 오산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GPU 넘은 엔비디아, 한국 데이터까지 손댔다…소버린 AI 속도전 04-28 다음 ‘레전드’ 로우지 또 UFC 직격 “내가 부사장보다 운영 훨씬 잘할 듯”…왜 계속 흔들까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