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호조' 티쓰리, 아픈 손가락 한빛소프트에 발목 잡혀 작성일 04-2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앤스톡] 디지털 트윈 사업 확대 기대감…한빛소프트 신규 게임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6OBpJ6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33049a4520a26944d56683168fa436a64e5c7674646760cb575141707547b" dmcf-pid="2iPIbUiP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쓰리가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자회사 한빛소프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티쓰리엔터테인먼트 홈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oneyweek/20260428170735081rklc.jpg" data-org-width="680" dmcf-mid="K0HQhr0H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oneyweek/20260428170735081rk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쓰리가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자회사 한빛소프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티쓰리엔터테인먼트 홈페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2845801508fd72be9ec759a2eb3435aaa2f540aff6b573ef16d5c189b36f3f" dmcf-pid="VnQCKunQZv" dmcf-ptype="general"> 게임 개발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티쓰리)가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핵심 자회사 한빛소프트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긴다. 디지털 트윈 등 신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본업인 게임 부문에서의 부진이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div> <p contents-hash="52d1c1ec647c80620f4f22e3c00bbbb706ccf6ee3af290a34d43c8602fce0d0c" dmcf-pid="f6bc3X6b1S" dmcf-ptype="general">티쓰리는 지난 9일 한국거래소 기준 2510원으로 장을 마친 후 지속 상승해 27일 종가 3570원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28일에도 2.38% 오른 3655원으로 마감했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 69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달성했다. 여기에 디지털트윈 기반 신사업을 확대하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15ef54697a8cb57fdb7e72e43741e2bb6b88bd6840a6f986437196636d2709c8" dmcf-pid="4PKk0ZPK5l" dmcf-ptype="general">티쓰리 자회사 티쓰리솔루션은 지난 2년간 산업용 3D 스캐닝 장비 'XGRIDS'를 포함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3D 공간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제조사를 대상으로 장비 공급과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ad8aa3bed478510f20e8f215af64b9042d26b92ff5d90e220eba713957179fd" dmcf-pid="8Q9Ep5Q9Xh" dmcf-ptype="general">AI 로보틱스 분야로도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산업용 로봇 인지 및 경로 학습에 활용되는 고정밀 공간 데이터 수요가 많아지면서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장비 공급을 늘리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440c49887297486df879824d61861c8149dcc5c657d26e284df665c010e688fa" dmcf-pid="6x2DU1x21C" dmcf-ptype="general">문제는 주력 계열사 한빛소프트의 부진이다. 티쓰리는 한빛소프트 761만주(지분율 약 30%)를 보유 중이다. 한빛소프트는 2023년 영업적자 65억원, 2024년 1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영업이익 3억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지만 수익성 개선은 갈 길이 멀다. 과거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대작 지식재산권(IP)을 유통하며 성장했지만 리듬 액션 게임 '오디션'이 출시 22년 차에 이른 만큼 신규 IP 수급이 정체됐다. </p> <p contents-hash="169a866ba3451236377492e778fc68f8a9ebc1d250030e0734b3845ebf7f4a22" dmcf-pid="PMVwutMV1I" dmcf-ptype="general">주가는 지난 3월4일 1050원 최저치를 기록한 후 지지부진하다. 한국거래소 기준 28일에도 1307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1300원대를 위협받고 있다. 현재 1200~1300원대 박스권에 갇혔는데 정부가 밝힌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의 기업) 상장폐지 가이드라인과의 격차가 20% 내외다. 주가 하락이 이어지면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ceb6accf89e7a46327a8a99247813da1ba16835f42cc12a2d81db9fc74412101" dmcf-pid="QRfr7FRfHO" dmcf-ptype="general">티쓰리는 2008년 5월 299억원을 투입해 한빛소프트 지분을 매입했는데 작년 말 한빛소프트 장부가액은 134억원으로 1년 동안 평가손실 32억원을 냈다.</p> <p contents-hash="55db016f075b7a66ed46660f2261d8c05ad22fb81e17bd43dddf2e27c5674824" dmcf-pid="xe4mz3e45s" dmcf-ptype="general">신규 IP 기대감이 지속해서 떨어지는 한빛소프트의 부진에 티쓰리의 약진도 빛을 바랜다는 평가가 나온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신규 IP 발굴이 항상 게임사에겐 중요한 과제"라며 "기대 신작이 없다면 실적 반등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ba442a5f324b09e9f4e0c0120ad283c5da3ac0d7fa2a07dbd277dab70f58968" dmcf-pid="yGhKEaGhtm"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채원, 한 떨기 꽃처럼 피어난 미모…싱그러움 그 자체 [N화보] 04-28 다음 공인희 함샤우트글로벌 본부장 “AI 시대, 상위 노출보다 답변 맥락 중요” [월간AX 4월호]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