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안 나는 배터리” 현실로… 코스모스랩, AI 데이터센터 ESS 시장 승부수 작성일 04-2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5Ah급 대용량 셀 '1,000사이클' 돌파<br>수계 배터리 고질적 수명 난제 해결<br>화재 위험 없는 안전성 강점 <br>2027년 글로벌 양산 체제 가동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uQgdlwDd"> <p contents-hash="1dae93e865a22ba6462eed28db2d00e3c738c18bd542360d80f9a9534c72b82e" dmcf-pid="587xaJSrD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리튬이온 배터리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열폭주’ 위험에서 자유로운 수계 아연 배터리가 마침내 상용화 궤도에 올랐다. 차세대 배터리 전문 기업 코스모스랩이 세계적 수준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며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70c8e9116c98298c1d9478f53db59b546d83fa86a14ad9e572d9066e6886a659" dmcf-pid="1UGqP2cnE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하 COMPA)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을 통해 성장한 코스모스랩이 수계 배터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장수명 성능을 입증하며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ce58aefb7adffa46e19eff70b617f1e57f1b0f5cf380fc1b0cb96aa5459a38" dmcf-pid="tuHBQVkL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코스모스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daily/20260428164737611fysi.jpg" data-org-width="670" dmcf-mid="HWEvtG4q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daily/20260428164737611fy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코스모스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91d79cfcadc521ab3e824cb3b0f6372e02c8782ef0df385a7bfe432d83fd11" dmcf-pid="F7XbxfEoIx" dmcf-ptype="general"> <strong>‘물’로 만든 배터리, 수명 한계 넘었다</strong> </div> <p contents-hash="15a57825fc09475ca6c101ad11bd6d6972ccab450789dfff47c255ab5e633e0e" dmcf-pid="3zZKM4DgIQ" dmcf-ptype="general">코스모스랩은 최근 상온 환경에서 15Ah급 대용량 수계 배터리 셀 기준 ‘1,000사이클’을 안정적으로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그간 수계 배터리의 상용화를 가로막던 짧은 수명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60d35efb46b3cedd5445d443cd4441e2b63524abd762be3c69a889151fdb5842" dmcf-pid="0q59R8waDP" dmcf-ptype="general">전해질로 물을 사용하는 수계 배터리는 불이 붙지 않아 안전성이 뛰어나지만, 수명이 짧다는 것이 고질적인 단점이었다. 하지만 코스모스랩은 이번 실증을 통해 대용량 셀 단위에서도 장기 구동 신뢰성을 확보하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증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b66b69200998e2968e6d26c288d8b9f3b4b50d459edb8bed76fea8843ec39" dmcf-pid="pB12e6rN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코스모스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daily/20260428164738902hqfm.jpg" data-org-width="670" dmcf-mid="XWmX7FRf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daily/20260428164738902hq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코스모스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be4911b2ec401346e935dbb1bc27c3dc7d01a2fd0b0a1ccdbc1ea221cb761f" dmcf-pid="UbtVdPmjO8" dmcf-ptype="general"> <strong>AI 데이터센터·국가 인프라 ‘러브콜’ 기대</strong> </div> <p contents-hash="452559411d4ef44d48422438d6afba4e35bebfe41868a2f8c541a5123a196f45" dmcf-pid="u208nMIkE4" dmcf-ptype="general">코스모스랩이 겨냥하는 타겟은 화재 안전성이 최우선인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핵심 전력망’이다. 최근 AI 산업 급창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면서, 열폭주 위험이 없는 배터리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26d3b14b32c144e5700abed01333a69622d12bee509aa81eb3f49e452611868" dmcf-pid="7Vp6LRCEmf" dmcf-ptype="general">현재 코스모스랩은 무정전 전원장치(UPS) 및 ESS 시스템 엔지니어링 검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정부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제 도입에 맞춰 일반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ESS’ 시장 선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3748fb7d63b5dace99938da59f7e2f5a2cb2722f3eea09759b7d672cc620a6b" dmcf-pid="zfUPoehDOV" dmcf-ptype="general">이주혁 코스모스랩 대표는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배터리 솔루션으로 승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43cb989b912a92f28067479e403b2e7bd8c93cba9f55da88078a800d6869bd9" dmcf-pid="q4uQgdlwO2" dmcf-ptype="general"><strong>공공기술 창업의 ‘모범 사례’… 2027년 글로벌 양산 목</strong></p> <p contents-hash="a6bc6242cb1a721cdbd62c69df2e23ab7390042537c777f34ed325a6e497dedf" dmcf-pid="B87xaJSrE9" dmcf-ptype="general">코스모스랩의 성장은 공공 연구실의 유망 기술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만나 시장에 안착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2021년 COMPA의 텍스코어 사업에 참여한 이후 벤처기업 인증, 시드 투자 유치, 팁스(TIPS) 선정 등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p> <p contents-hash="d0f88a37bc0856da13597a5b2615e03abbd94237ecbc5fec85aaf2fb7eb54975" dmcf-pid="b6zMNivmDK" dmcf-ptype="general">코스모스랩은 올해 안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양산 검증을 마치고,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 이를 발판 삼아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2a68424f59e39497d9cdcf7b8c5ae92a2e6d1da243507aa50f61003b9bc0139" dmcf-pid="KPqRjnTsDb" dmcf-ptype="general">김병국 COMPA 원장은 “코스모스랩은 산업계 난제를 해결하는 게임체인저로 성장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기술 기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패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8deee98d99d4fe30d31f58d13024a64a22b01d8fb2ad663a20eb06cefac287" dmcf-pid="9QBeALyOmB"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영X아이오아이, 10년 만에 만난다 04-28 다음 인텔 살린 에이전틱 AI, 앞으로도 반등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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