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고수는 패를 겁내지 않는다 작성일 04-28 1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박민규 9단 ● 김명훈 9단 초점9(158~18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28/0005672662_001_20260428165730621.jpg" alt="" /></span><br><br>아래쪽에서 백58로 젖힌 수는 기본으로 6집 값어치가 있고 1~2집 더 늘어나기도 한다. 흑59는 단단하게 지킨 수인데 58과 다르게 효과가 줄어들기도 한다. 흑61로 젖혔을 때 백이 맞장구를 쳐주지 않았다. 넉넉히 앞서 있는 형세라면 가만히 흑 한 점을 잡았을 것이다. 흑 '×'로 패가 나도 견디겠다는 마음이다.<br><br>위쪽으로 손을 돌려 백62에 붙였다. 정작 패싸움은 이곳에서 먼저 나타난다. 흑63으로 웅크린 속셈이 드러난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백64를 꼬집는다. 흑65로 끊으니 백 연결 고리가 이상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28/0005672662_002_20260428165730652.jpg" alt="" /></span><br><br><참고 1도> 백1에 가만히 늘면 흑2 따위는 흩날리는 꽃잎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면 백이 1집 넘게 앞서며 이길 확률이 80%가 넘는다고 카타고가 알려준다. 백68에 몰고 흑69에 끊어 패가 났다. <참고 2도> 백1에 이으면 흑2, 4로 밀고 들어가니 백돌은 왼쪽이나 오른쪽 하나는 끊어지고 바둑도 진다. 백86 팻감을 흑이 받지 않고 87수로 '◎' 자리에 두어 패를 이겼다. 패에 진 백은 88로 젖혀 흑을 몰아붙인다. (70 76 82 87…◎, 73 79 85…65)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두 얼굴 경정’ 2색 관전포인트…플라잉 스타트 ‘0.1초 타이밍’ 싸움 VS 온라인 스타트 ‘피트력·모터 승부’ 04-28 다음 "요즘 2030 男배우는 '에겐남'뿐…'퇴폐미' 없다" [소셜in]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