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 나와!'…중국-일본, 세계여자단체선수권 나란히 '조 1위'+8강 진출→한국과 우승 다툰다 작성일 04-28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8/0002004818_001_2026042816321163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과 결승에서 만날 상대는 누가 될까.<br><br>여자 배드민턴에서 호각을 다투는 중국과 일본이 나란히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8강에 안착했다. <br><br>일본과 중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조 1위를 확정지었다. <br><br>일본은 말레이시아와의 B조 3차전에서 매치스코어 4-1로 승리했다. 단식 1경기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가 상대 카루파테반 렛사나(세계 33위)를 게임스코어 2-0(21-19 21-17)으로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br><br>이어 복식 1경기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세계 6위)가 세계 2위 티나 무랄리타란, 그리고 펄리 탄 대신 새롭게 조합을 맞춘 옹신이 조를 35분 만에 2-0(21-9 21-9)으로 제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8/0002004818_002_20260428163211678.jpg" alt="" /></span><br><br>단식 2경기에선 일본 아이돌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가 웡링칭(세계 37위)도 2-0(21-16 21-13)으로 완파하며 승기를 굳혔다. <br><br>복식 2경기에서 이나가와 린-나카니시 기에 조(세계 7위)가 세계 143위 로우지유-노라킬라 마이사라 조에 1-2(17-21 21-12 19-21)로 발목을 잡혔지만, 단식 3경기에서 말레이시아 고진웨이(세계 53위)가 군지 리코(세계 21위)와 2게임 도중 기권하면서 일본이 4경기를 가져갔다. <br><br>B조에서 이미 튀르키예(3-2 승), 남아프리카공화국(5-0 승)에 2연승을 거둔 일본은 3연승을 달리며 B조 1위를 확정해 8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br><br>A조에서도 중국이 인도에 5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8/0002004818_003_20260428163211742.jpg" alt="" /></span><br><br>안세영에 이어 세계 2위 왕즈이가 인도 최강자 푸슬라 신두(세계 12위)를 2-1(21-16 19-21 21-19)로 제압해 단식 1경기를 챙겼다.<br><br>복식 1경기에는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가 출전해 상대 프리야 콘젱밤-슈루티 미슈라 조(세계 48위)에 2-0(21-11 21-8) 완승을 거뒀다. 3경기에 나선 안세영의 라이벌 천위페이(세계 4위)도 상대 이샤라니 바루아(세계 38위)를 2-0(22-20 21-1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br><br>일찌감치 승기를 굳힌 중국은 루오수민-장슈샨 조와 타니샤 크라스토-카비프리야 셀밤 조, 새로 결성된 복식조 간 대결에서 2-1(19-21 21-12 21-19)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마지막 단식 3경기도 수원징(세계 97위)이 데비카 시하그(세계 43위)에 2-1(19-21 21-17-21-10)로 역전하며 5경기를 모두 싹쓸이했다. <br><br>중국은 A조에서 모든 경기를 싹쓸이하는 퍼펙트게임을 했다. 덴마크, 우크라이나를 상대로도 단 한 경기를 내주지 않은 중국은 무난히 8강에 진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8/0002004818_004_20260428163211835.jpg" alt="" /></span><br><br>오는 29일 C조, 그리고 대한민국이 속한 D조 경기 후 조추첨이 진행되는데, A조 1위는 B, C, D조 2위 중 한 팀과 만난다.<br><br>반대로 B조 1위는 모든 조 2위 팀과 격돌 가능성이 있다. 일본이 중국과 같은 대진표에 합류할 가능성은 반반이다. <br><br>안세영을 중심으로 2연승을 달린 한국은 태국전도 잡으면 D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이럴 경우, 중국과는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일본과는 준결승 맞대결 가능성도 존재한다. <br><br>중국과 반대편 대진에는 D조 1위 팀이 합류하게 된다. 현재 D조 1위인 한국은 2위 태국과 오는 29일 오전 1시 열린다. <br><br>사진=연합뉴스 / 일본배드민턴협회 / CGTN 관련자료 이전 후기 요약, 결제·예약까지⋯네이버 'AI탭' 써보니 [IT돋보기] 04-28 다음 정승환, '오매진' OST '잠 못 이루고' 가창…28일 발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