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도 못 하는 짓” 최병길, 전 부인 서유리 저격 작성일 04-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OWdPmj7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f04e587f5d87067ad936e7cd1ee2733f9493e7237b81ad6f80ac5b030776ce" dmcf-pid="UhIYJQsA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 소송 뒤에도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최병길PD(오른쪽)과 방송인 서유리.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162333904oher.jpg" data-org-width="1200" dmcf-mid="0srvM4Dg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162333904oh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 소송 뒤에도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최병길PD(오른쪽)과 방송인 서유리.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a80bb24e8fadaecb955d9c9048a4a78951fbe2dc5177a183da6c4416333b26" dmcf-pid="ulCGixOczJ" dmcf-ptype="general">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11억원대 대출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힌 가운데, 전 남편인 최병길 PD가 “사채업자보다 집요한 추심과 스토킹에 가까운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637ea22f41becacd78811cf17b438781bccf4f0daa1cd170663acbcae1e2d91" dmcf-pid="7ShHnMIkud" dmcf-ptype="general">최PD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유리의 변호사와 나눈 카톡”이라며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일단 서유리의 법무대리인은 한 법무법인 밖에 알지 못하고, 그쪽과 소통하고 있었다”며 “약속자리에 불참했다는 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금시초문”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f14fee80fd29250688a4e2e7595522b65d626aa574e23c183ed8a03a70e7e1b" dmcf-pid="zvlXLRCEUe" dmcf-ptype="general">이어 “오히려 작년에 합의한 계약을 어긴 건 채권자(서유리) 쪽이고 거기에 해당하는 위약금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문서도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나는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67330bfeeb9b4e20da023f3511ff33310d411b0e97cc6917c46fb45b79802d9" dmcf-pid="qHY3ALyO7R" dmcf-ptype="general">그는 구체적인 합의서 조항이나 위약금 발생 경위는 밝히지 않았지만, 서유리·현 남자친구가 최근 제기한 ‘합의금 미지급’ 비판에 대해 “일방적 위반은 오히려 상대방”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13310336e5e1224050367812d4cd61473b6d81cc38c7a2b82ca21190a972c34" dmcf-pid="BXG0coWI0M" dmcf-ptype="general">최PD는 서유리의 연락 방식에 대한 불편함도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서유리는 어느 사채업자보다도 집요하고 공격적으로 연락을 해왔고, 거의 스토킹에 가까울 정도 시달림을 느낀 저는 당시 해당 변호사를 통해 연락을 해달라고 한 것”이라고 썼다.</p> <p contents-hash="0e69d005aede6484baa167f5b61ba8273dd5ce20d07ea559634c97b4824df5e4" dmcf-pid="bZHpkgYCzx" dmcf-ptype="general">또한 “제가 법은 잘 모르지만 심지어 사채업자도 그런 식의 추심은 못하게 법으로 막혀 있는 걸로 안다”며 “변호사를 통한 연락을 요청했을 뿐, 변호사의 연락을 막은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f6372731aec877e96284a10b130f13a0910d79502c6e0f2198df632a0a766be" dmcf-pid="K5XUEaGhFQ" dmcf-ptype="general">그가 공개한 카카오톡 캡처에는 서유리 측 법률대리인이 “작년에 연락 줬을 때부터 저희랑 상의 없이 항고 넣고, 연락도 잘 안 받더니 저희랑도 신뢰관계가 파탄이 나서, 그래서 저도 최병길님께 새로운 합의서 말씀은 못 드리는 것”이라는 취지로 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3ac2c0c8e7054543a8aacd039ee2c543e6ad9c597cce94e7ddd0805ff5c165c7" dmcf-pid="91ZuDNHlpP" dmcf-ptype="general">또 다른 메시지에는 “저희가 연락 드릴 수도 없다.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 나서 제가 연락하면 고소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해당 법무법인 역시 최PD와의 관계 악화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bbfd2d8fa43e6428e2f3296253703fdc84f37068dcf3173f5c383ca177f2f61" dmcf-pid="2t57wjXSz6"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최병길은 지난 20일에도 “합의문을 쓴 뒤 합의금을 주겠다는 제 의사를 단 한 번도 번복한 적이 없다”며 “다만 아직까지도 수입을 만들지 못하기에 드리지 못하는 것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70602c1f2ab8cfa626a754cc6f54ec45d7c96e24c737597db90fa7c70c6cd17" dmcf-pid="VF1zrAZvz8"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글에서 “세상 사람 모두가 저희의 이런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마이너스일 뿐”이라며 “저는 무조건적으로 협조드리겠으니 부디 제 언급 그만하시고 변호사께서 연락 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62f1c1a00840d1c0facb580937fc11cd6f9bcb17a73756b68950de802a29b8d" dmcf-pid="f3tqmc5Tu4"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해 2024년 이혼한 뒤, 재산분할금·대출 상환 책임·파산 채권자 등재 등을 둘러싸고 2년째 날 선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서유리는 최근 “11억원대 대출을 모두 갚았다”고 주장하며 피해를 호소했다. 최병길은 “합의금을 이행할 의사는 있지만 경제적 여력이 없다”며 양측 주장은 평행선을 달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fc12c7f2eab2f7f1403c747569ba2aeef379a5753ad9f81fd66593c5c8de9c6" dmcf-pid="4ANmVqgRpf"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美 엘파소 카운티서 특별상 수상… "경제효과 1100억 원" 주목 04-28 다음 ‘군체’, 새로운 종의 탄생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