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스트레스 왜 없겠나"…한화 마운드 재정비 작성일 04-28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28/0000175027_001_20260428162620028.jpg" alt="" /><em class="img_desc">양상문(맨 앞) 한화이글스 코치.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코치진과 투수 마운드 재정비를 했다. <br><br>28일 한화 엔트리 변동에 따르면 양상문 코치는 말소됐고, 박승민 코치가 1군에 합류해 투수코치 역할을 맡는다. 전날 김서현이 엔트리에서 빠진 데 이어 이날 원종혁이 콜업됐다. <br><br>김경문 감독은 이날 홈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양 코치 이탈 배경에 대해 "스트레스가 왜 없겠나. 수술한 곳도 좋지 않은 상태"라며 "일단 쉬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br><br>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br><br>김서현 말소에 대해서는 재정비 차원임을 강조했다. <br><br>김 감독은 "볼넷이 많고 팀이 막아줘야 할 상황에서 기대한 장면이 잘 나오지 않았다"며 "시간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있는 선수들로 충분하다. 급할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br><br>대신 올라온 원종혁에 대해선 기대감을 보였다. <br><br>김 감독은 "1군 경험이 있고 승리도 따본 선수"라며 "빠른 공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br><br>최근 선발 기복과 불펜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행된 이번 엔트리 변화는 흔들린 마운드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카드로 읽힌다. 양 코치 이탈과 김서현 재정비, 원종혁 콜업이 반전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br><br>한편 이날 한화 라인업은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원석(중견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이다. <br><br>선발은 왕옌청이다. 왕옌청은 이번 시즌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 2.28을 기록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핑퐁★ 신유빈이 톱10에 복귀했다!" WTT도 주목한 폭풍성장...'최고의 폼'으로 런던세계탁구선수권 출국 04-28 다음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 함께 떠났다…“‘도깨비 10주년’ 예능 촬영” [공식]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