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골절’ 모드리치, 마스크 끼고 월드컵 ‘라스트댄스’ 펼친다 작성일 04-28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4/28/0003715878_001_20260428161714187.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레체의 비아 델 마레 스타디움에서 2025년 8월 29일 금요일에 열린 세리에 A 축구 경기, US 레체와 AC 밀란의 경기 중 AC 밀란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팀의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AP 뉴시스 </em></span>크로아티아의 ‘야전 사령관’ 루카 모드리치(41·AC 밀란)가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br><br>ESPN과 AP 등은 28일 “광대뼈 골절을 당한 모드리치가 이탈리아 세리에A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월드컵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국 비인스포츠도 “6~8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월드컵에서는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br><br>모드리치는 27일 유벤투스와의 2025~2026 세리에A 34라운드 안방경기에서 마누엘 로카텔리(28)와 공중볼을 다투다 광대뼈 부위를 강하게 부딪쳤다. 검진 결과 광대뼈 골절 진단을 받은 모드리치는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br><br>안면 보호 마스크를 차고 경기에 나서는 건 드문 일은 아니다. 200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손흥민(34·LA FC)도 마스크를 쓰고 월드컵 경기를 치렀다.<br><br>2006 북중미 월드컵은 모드리치에게 개인 통산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이다. 40대에 접어든 모드리치지만 월드컵 유럽 예선 전 경기(8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은 “모드리치가 계획대로 회복해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r> 관련자료 이전 '마라톤 2시간 벽' 넘은 사웨, 도핑 논란에 "엄격한 테스트 거쳐" 04-28 다음 '최우수산' PD "메기남 출격 허경환, 덱스 포지션...저점매수 성공" [엑's 현장]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