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김봉주 BEP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 “재생에너지 확대·AI 확산…ESS는 필수 인프라” 작성일 04-2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LaHvKp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65982e5be1effa52f155ecb6d366c6ca86fb1e638bcefde5b85ecf503b080d" dmcf-pid="0RoNXT9U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봉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timesi/20260428160329168lrfn.png" data-org-width="700" dmcf-mid="tHcD3X6b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timesi/20260428160329168lrf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봉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92bce7d469fe3c7ad2622eb627be7936656f6d41f8bf90b3337fb2c0a52142" dmcf-pid="pegjZy2uDv" dmcf-ptype="general">“재생에너지가 늘어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확대되면 에너지저장장치(ESS) 역할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p> <p contents-hash="8604948b6ff30972bc87ca058e77fe122a1ded10a93814d3839a17bb71fa707b" dmcf-pid="UdaA5WV7OS" dmcf-ptype="general">김봉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ESS가 전력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BEP는 시범 사업을 포함해 총 3차례 진행된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와 협력해 총 233메가와트(MW)를 수주했다. 이는 전체 물량의 약 20%에 해당하는 성과다.</p> <p contents-hash="d896ea309d6d5846d4c73f9cf2e5e182c54169fa1078a9c79f805999cf443dcb" dmcf-pid="uJNc1YfzOl" dmcf-ptype="general">BEP는 현재 태양광 발전 자산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제도 시장에 판매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전기를 직접 판매하는 구조까지 나아가는 것이 목표”라며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더 저렴하고 선택 가능한 전력 공급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f71b8870782af47cf4f20a32b3ace2751af54b345fbda33c5315cac810fe74" dmcf-pid="7ijktG4qOh"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재생에너지는 발전량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이를 흡수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며 “특히 한국처럼 독립 계통 구조에서는 ESS 필요성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6e49e9a7e128bd58049eb6e25da9f52bb846841e746b6e57467c532d938aa4f" dmcf-pid="zCWH69AiIC"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사용량이 크고 순간적인 부하 변동이 심하다”며 “이러한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ESS”라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69e17da65349249d093893f51226118834f4e406fc481805eb0d9644e78d3e" dmcf-pid="qhYXP2cn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봉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timesi/20260428160330459cbkv.jpg" data-org-width="700" dmcf-mid="FNwsutMV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timesi/20260428160330459cb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봉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59701572e9b49cdd0dd4683808b3fa68c16aae85c6875c119d7e7ffd712d41" dmcf-pid="BlGZQVkLE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회사는 발전 자산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BEP는 태양광 발전 기업으로 원자력 발전 1기에 해당하는 1기가와트(GW) 규모의 발전 자산을 이미 확보했으며, 추가로 1GW 규모를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직접 개발 비중을 높이면서 발전소 취득 원가를 낮추고 장기적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규모의 경제가 점차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8545c7f42f723cf48edc6586756c92aaac7a2f90182e8a38b71832912a0c8a" dmcf-pid="bSH5xfEoIs"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BEP의 경쟁력을 실행력으로 꼽았다. 회사는 지난 4년간 약 200건의 투자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자산과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김 대표는 “작은 사업이든 큰 사업이든 동일한 수준의 검토를 거친다”며 “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정보력이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392daa08510170e39d40507ba26d05897c75e94c2aef826aff084f346692b57" dmcf-pid="KvX1M4DgIm" dmcf-ptype="general">그는 “발전 자산과 계통 이해, 사업 개발 부문의 전문 역량이 결합되면서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다”며 “500개 이상의 발전소 운영 경험도 중요한 자산”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9fffc333299abf00a03c90dd42c00a3b2892dfd022f508998f2d14f26648501" dmcf-pid="9TZtR8waDr" dmcf-ptype="general">ESS 사업을 통한 배터리 협력 경험도 의미 있는 성과가 됐다. 김 대표는 “기술 완성도와 대응 속도가 기대 이상이었다”며 “국내 시장에서 확보한 레퍼런스가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4b764d67b94639f331dce351cbd2c91b0f53679569d9a6e2e1f4ed62ca1227f" dmcf-pid="2y5Fe6rNsw" dmcf-ptype="general">향후 과제로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가상발전소(VPP) 구축을 제시했다. 태양광과 ESS 중심 구조에서 나아가 풍력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결합하고, 분산된 발전 자산을 하나의 발전기처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VPP 역량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cf76a1a928c093dad1e8e86458e498f3fec7e23f035ac4798293be3800524cd" dmcf-pid="VW13dPmjr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금은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재생에너지와 ESS가 결합된 전력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이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사업자가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888290c65a8ef24fcfd319c1bee33afd257aee86c36bdb44666cb90125493a" dmcf-pid="fYt0JQsADE"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에스리, AI Agent 기반 '바이브 분석' 적용…데이터 분석 솔루션 '빅재미' 고도화 04-28 다음 삼성전기가 연 '임베디드 반도체 기판' 시장, 일본·대만도 경쟁 가세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