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작성일 04-2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JC5WV7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16679a39daff830dd1e50a54c2fde057c1d3b0dcfe1085ad9df11852131ac" dmcf-pid="tmnltG4q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55610108gmze.jpg" data-org-width="650" dmcf-mid="XqVjhr0H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55610108gmz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9a02eb44cbb47ef4abd2673d0c116632fd85506b76052a9e317ce2da9a67fe" dmcf-pid="FsLSFH8Bz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유명 인플루언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실명을 공개하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d85db06cc2d553f1bacfeeec5b74ee0ab7ce58df2854ad495c7b8e1f9a02896" dmcf-pid="3SAG7FRfUE" dmcf-ptype="general">28일 양정원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필라테스 학원과 '모델' 계약을 했을 뿐, 가맹사업 운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남편과 관련된 일 역시 거의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간 '인플루언서'로만 지칭되던 그가 실명으로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1841c39a6193af7151644039e6265d8c242823babc97e0ab65c0731a1464d845" dmcf-pid="0vcHz3e4Uk" dmcf-ptype="general">양정원은 현재 상황에 대해 "필라테스 가맹 사업주와 가맹점주 간 분쟁에 끼어 있는 상태"라며 "앞으로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질 수 있도록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소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남경찰서는 29일 양정원과 학원 대표 등을 불러 대질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bee9b678ad8a4f2e066d1bce5b13ad71913f45091bf87b265e6d8ef51b87876" dmcf-pid="pTkXq0d8zc"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2024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필라테스 학원 프랜차이즈 모델로 활동하던 양정원은 일부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후 경찰은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조사한 뒤 같은 해 12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지며 사건은 다시 주목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d1910ddd8bffd16ae5f8900f9d3455c487b350418e3062e849db72cb2b40c" dmcf-pid="UyEZBpJ6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55610334fafh.jpg" data-org-width="550" dmcf-mid="ZljYutMV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55610334faf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e26147eabcad4ea0c4030dffb481770c28aeeff295aeb6f5f6f2dbfb54afcd" dmcf-pid="uWD5bUiPpj" dmcf-ptype="general"> 현재 검찰은 양정원의 남편인 재력가 이모 씨가 경찰 수사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씨가 경찰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고 수사 정보를 전달받았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c58f45a2f35ba2ed936138ace068791414b69a299ad09470230ee2ef70e105" dmcf-pid="7Yw1KunQ3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양정원은 "남편이 해당 수사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서도 "남편 역시 남은 수사와 재판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씨는 지난 22일 뇌물공여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p> <p contents-hash="42acbdb9d499a98e3180d30f6f3ed57b99e1846c7b2a150d796588dc4a4a277e" dmcf-pid="zGrt97Lxpa" dmcf-ptype="general">끝으로 양정원은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당분간 세 살 아이를 혼자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부정확한 추측성 보도로 인한 부담이 큰 만큼 너른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0f813b3a29939426bfe4f5b87a68310a7962a826b9c80bdaa563474e9aa81ec3" dmcf-pid="qi2NCw3GUg" dmcf-ptype="general">한편 양정원은 지난 2023년 5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9ee021d3746fec4c231ace0ea4a6e6d157dd239f7e0db6146153ced6a30018f0" dmcf-pid="BnVjhr0H3o"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7세 전원주, 건강검진 결과 뭐길래…이성미 “웬일이야” 깜짝 (퍼라) 04-28 다음 '최우수산' 유세윤 "산은 진중한데 우리는 개구쟁이..이질적 재미 있을 것"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