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사립자연휴양림 안정화 도울 '산림휴양 디렉터' 도입 작성일 04-28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AKR20260428137100063_01_i_P4_20260428155512354.jpg" alt="" /><em class="img_desc">산림휴양 디렉터 활동<br>[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사립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자문하는 '찾아가는 산림휴양 디렉터' 제도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br><br> 산림휴양 디렉터는 시설조성·운영·관광·마케팅 등 4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br><br> 이들은 휴양림 조성을 준비 중인 현장을 방문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부터 효율적인 공간 배치, 차별화된 수익 창출 방안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한다.<br><br> 산림청과 디렉터 위원은 지난 24일 대구 군위군 일원 자연휴양림 지정 예정지를 방문해 입지 여건을 분석하고 사업자와 일대일 면담했다. 그 결과 조언을 받은 사립휴양림 운영자는 경영 목표와 휴양림 조성을 구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을 냈다고 산림청은 전했다.<br><br> 산림청은 신규 지정 신청지는 물론 경영 자문이 필요한 기존 운영 사립자연휴양림으로도 컨설팅 대상을 점진적으로 넓혀 민간 휴양림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br><br> 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사립자연휴양림이 조성 초기 단계부터 탄탄한 경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산림휴양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사립자연휴양림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kjunh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AI 캠퍼스가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생긴다는데 04-28 다음 방탄소년단, 엘파소 카운티 ‘특별상’ 수상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