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 넣은 내 번호 학습될까"…정부, AI '학습 거부권' 명시 작성일 04-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위, '처리방침 작성지침' 설명회…기업·공공기관 650명 참석<br>AI 프롬프트 수집·학습 여부 공개 의무화…'거부 방법' 반드시 안내해야<br>복잡한 위탁 관계도 투명하게 정리…국민의 '알 권리' 보호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bvSnTs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2a9d76cf0c1e51a569bbb86c4c936de60bdff103902aedc23a236a7362a382" dmcf-pid="fnj9Ky2u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is/20260428150225014gibn.jpg" data-org-width="720" dmcf-mid="2SzhCdlw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is/20260428150225014gi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1fedbdec0a2a40067b5a5bdcccccf7b55295afb8457f6a3176bfb5a9231b70" dmcf-pid="4LA29WV71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앞으로 챗GPT, 제미나이 등 AI 서비스 이용자는 자신의 대화 내용이 AI 학습에 사용되는지 명확히 알고, 원치 않을 경우 이를 거부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2c7eb22b1ae1eaecff0e3454a956c99d5d333b14f2e86dbb2f87346247e4405e" dmcf-pid="8ocV2YfzGr"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지침' 설명회를 열고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기업 담당자 6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h3 contents-hash="04cd93f1930f71ed16555271004b4447b739b256e84fb683c9c1c1d96d3bad40" dmcf-pid="6gkfVG4qtw" dmcf-ptype="h3"><strong>"내 대화가 AI 먹이로?"…수집·학습 여부 투명하게 공개</strong></h3> <div contents-hash="994472cdfc245c83f86e8c9fa76db23b75874211d15ae31494027c8d040f89e1" dmcf-pid="PaE4fH8BYD" dmcf-ptype="general"> <br> 이번 지침의 핵심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투명성 강화다. 기업은 이용자가 입력한 질문(프롬프트) 정보를 수집하는지, 이를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지를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명확히 적어야 한다. </div> <p contents-hash="dfc426ff0f7ddcb0b81a6261215117c8b57d1b7b29f3e2f16eea04cf2a71fb52" dmcf-pid="QND84X6btE" dmcf-ptype="general">특히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가 학습에 쓰이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방법(Opt-out)을 반드시 안내하도록 했다. 챗GPT 등에 무심코 입력한 민감 정보가 AI의 지식이 되는 것을 이용자가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3d46c4af817ccc1d36e9db7c7d2a2f3d14418c89ba6f9deeb361d722d73f29be" dmcf-pid="xjw68ZPKXk" dmcf-ptype="general">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실무 가이드라인도 마련됐다. 그동안 기업들은 개인정보를 다루는 협력사(수탁자)가 너무 많거나 자주 바뀔 때 기재 방식에 어려움을 겪어왔다.</p> <h3 contents-hash="551f398061a7249f379f5880d066292f236e939b4373194a7c07ffe86e0e2722" dmcf-pid="ypBSlivmHc" dmcf-ptype="h3"><strong>복잡한 수탁 관계 한눈에…"투명성이 신뢰의 시작"</strong></h3> <div contents-hash="5ae088bed582920410efed713747aea06b652fe579aa6e6f4cbacb9cd1136da6" dmcf-pid="WUbvSnTsHA" dmcf-ptype="general"> <br> 개인정보위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탁자 기재 방식과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한 고지 방법 등 모호했던 기준들을 정리했다. 국민이 자신의 데이터가 어디서, 어떻게 흐르는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div> <p contents-hash="5fad3e95e51e4219d15c2a307f1f51f8dd73b1462218b7049e47fbf77fa3b2bd" dmcf-pid="YuKTvLyOHj"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지침이 기업의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3d269abf888c72a10bbedf1be95358da6a6dac22ea72cc6118b798581eff0be2" dmcf-pid="GmlJdUiP1N" dmcf-ptype="general">양청삼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기업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마련된 새로운 기준들이 공공과 민간 영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국민의 정보 주권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ab3799d75fb568b1afe61fec2313557e83eef44063bda1f54dfc28dbc0b1d8" dmcf-pid="HsSiJunQ1a"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바이’ 태리쌤·‘봉주르’ 빵집…정착형 예능의 진화 04-28 다음 "KSPO 돔·코첼라 꿈꾼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1년..경쟁자에서 가족으로 [인터뷰②]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