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스템반도체 육성 가속화…"올해 기념비적 사업 2개 시작" 작성일 04-2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요·공급 기업 연계로 국내 AI반도체 생태계 강화 체계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mDuCztgJ"> <p contents-hash="4f77e4292539d6bbddf1cf55b709ab95c9f7602843ea2197589a0e5c7c91803d" dmcf-pid="K2sw7hqFg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올해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사업이 2개가 시작된다. 기존과는 다른 크고 새로운 사업들이 운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국내 팹리스 분들의 좋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a0327d69b8f8b188f8b9391bb32d2d166e838bb451a2eaf2eeee83500b1913e" dmcf-pid="9VOrzlB3Ae" dmcf-ptype="general">임기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시스템반도체 PD는 28일 오전 그래비티조선 서울 판교에서 열린 '피지컬 AI 상용화 전략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4d7a667544bca77c880c1e82c8ff823cb972d4817cbeaab141652dba8822fc" dmcf-pid="27cNtw3G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기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시스템반도체 PD가 피지컬 AI 상용화 전략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ZDNetKorea/20260428145416105muws.jpg" data-org-width="640" dmcf-mid="ZjMC9WV7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ZDNetKorea/20260428145416105mu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기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시스템반도체 PD가 피지컬 AI 상용화 전략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800fec2aba989ec835d72cbcc568f4fa170c66b8ab913d06bdd150abfb3a3b" dmcf-pid="VzkjFr0HcM" dmcf-ptype="general">시스템반도체는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약 60~70%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 그러나 국내 반도체 업계는 사업 구조 상 메모리반도체에 집중돼 있다. 한국의 시스템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2.3%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bb05ee6c95f0a001b2e7f8b85879eccb78d604a57bb7b18320aac53535f3b562" dmcf-pid="fqEA3mpXox" dmcf-ptype="general">특히 시스템반도체는 AI 산업의 필수 요소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피지컬 AI·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려면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 등 고성능 시스템반도체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c4ddd8df91279beca8bb8e698f953279e1241b90d34eaa05b958c200cbe5ae5f" dmcf-pid="4BDc0sUZAQ"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는 주력 산업별 특화 시스템반도체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하고 있다.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와 반도체를 구매하는 수요 기업간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시스템반도체 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신규 지원규모는 총 1817억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647864f605b85836174cd7c575d3e62437f3cf6f38ed0ff034a1522feb4c26f2" dmcf-pid="8bwkpOu5cP" dmcf-ptype="general"><span>특히 올해에는 반도체첨단산업기술개발사업,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등 2개의 신규 과제가 편성됐다. 두 과제 모두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span></p> <p contents-hash="170960a31c34614b582733332f6c3a7fca87e0d246096691a80bfe2d59e4fd40" dmcf-pid="6KrEUI71j6" dmcf-ptype="general"><span>임 PD는 "반도체 첨단산업 기술개발 사업은 올해에만 137억원의 예산이 편성됐고,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라며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은 최근 과기부와 산업부의 최종 점검 회의를 거쳐, 5월에 예산 규모가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7793369db0a5ad80b7c687f0374d9bfeec1d5c6e4e0e7a9df5a5f0fa2e883119" dmcf-pid="P9mDuCztc8"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 첨단산업 기술개발 사업은 자동차, IoT·가전, 기계장비, 로봇, 방산 등 반도체 수요가 높은 기존 주력 산업을 중점으로 둔다. 차세대 센서와 전력반도체, AI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4개의 과제가 선정됐다.</span></p> <p contents-hash="740c6db0089ec8fb2c93da4b02d1973002cb682e7f93d78b204281f627d5a8c6" dmcf-pid="Q2sw7hqFA4" dmcf-ptype="general"><span>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은 예타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7대 분야를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을 위한 도메인 제어기, 협동로봇향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가속기 등이 대표적인 분야다.</span></p> <p contents-hash="86ca186c717a1ba9ad2132d19cb610affa5163ebfc53c2e8b449358574616f8e" dmcf-pid="xVOrzlB3kf" dmcf-ptype="general"><span>임 PD는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대표 앵커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해 기획한 사업"이라며 "오랜 기간 열심히 준비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으로, 조만간 과제제안요청서(RFP)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b38cebdd8fe7cb478fb5b5aa1ca10932a7b5b30db3f3e30efabb008dfcd2caf4" dmcf-pid="yI2bE8wagV" dmcf-ptype="general"><span>한편 이번 포럼은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김경호 한국팹리스한업협회장, 최기영 반도체공학회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 차광승 성남시 4차산업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span></p> <p contents-hash="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 dmcf-pid="WCVKD6rNk2"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국대 강장묵 교수, 불가리아서 'K-ADA' 국방 AI 안보 전략 발표… 한-불 기술 동맹 강화 04-28 다음 피지컬AI ‘현장 투입’ 빨라질까…다음 승부처는 ‘로봇 커뮤니케이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