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매디슨 황, 네이버도 만난다…AI 생태계 확장 박차 작성일 04-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한 때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회동<br>일본 출장 마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나올 수도<br>네모트론 활용한 협력 확대 등 논의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GVAVkL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9bf2060376db4b71da0b0925a7eb51bd0651ee4459557ebb7442542742881d" dmcf-pid="bZHfcfEo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부문 수석 이사. 사진 제공=링크드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eouleconomy/20260428144501847quyx.png" data-org-width="500" dmcf-mid="qJROpOu5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eouleconomy/20260428144501847quy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부문 수석 이사. 사진 제공=링크드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e37a9fe091f997e28afd96bc984b88c618925745aeb4400fb7b7609fcfe6e" dmcf-pid="KonSqSb0Wa"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함께 인공지능(AI)·로봇 경쟁력 고도화를 위해 협업을 강화한다. 글로벌 인공지AI·로보틱스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핵심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3bc4e849ae4b81c5e41bff02800a1d6ec19f359a98a141c14729f5e4b0505ab" dmcf-pid="9gLvBvKpWg" dmcf-ptype="general">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 창업자인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이번 주 중 네이버 고위 관계자를 만나 양사간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p> <p contents-hash="1218f1d6be9e2fcd50fe54c5b74df618ef69e234db3ae7c93a4d2beb0158645c" dmcf-pid="2aoTbT9Ulo" dmcf-ptype="general">최근 엔비디아는 서울에서 개발자 행사인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을 개최하는 등 자사 AI 생태계의 국내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네모크론은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 시리즈다. 개발자 행사와 맞물려 방한한 황 수석 이사는 이날 서울대에서 로보틱스 전공 연구자를 만나는 한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f70ad77403ecb0ddbd27695649be623edb3250528688e163c3a631ab884fddf" dmcf-pid="VNgyKy2uCL" dmcf-ptype="general">매디슨 황 수석 이사와의 만남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나올 예정이다. 다만 최근 일본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af4e96854db0632ca1506c6022aabdd69d0a5fefcd56e5796fac4b80286d2ed" dmcf-pid="fjaW9WV7Cn" dmcf-ptype="general">이번 만남에는 네이버가 활용 중인 엔비디아 AI 인프라와 관련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특히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를 중심으로, 네이버의 클라우드·로보틱스·디지털 트윈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옴니버스 플랫폼은 로보틱스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 도구다.</p> <p contents-hash="d417c08e2dd01bcf7434acdb570d833bc009bca6c4a1097ea7b9fc54640df7db" dmcf-pid="4ANY2YfzWi" dmcf-ptype="general">앞서 올해 초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 대표는 올해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실외 로봇 배송에 대한 실증(PoC)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최 대표는 “엔비디아와의 로봇 관련 협업은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없지만 네이버가 만든 소프트웨어들이 네이버클라우드만에서 제공될 예정은 아니고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p> <p contents-hash="18849cb4dcc457124652b9d8bf01ca1fc68c8ffd0868dedd6bb20cac776eb284" dmcf-pid="8cjGVG4qvJ" dmcf-ptype="general">또 엔비디아 차세대 AI 모델인 네모트론을 활용한 양사 협력 확대가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디. 앞서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은 22일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AI 총괄을 만나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후속 모델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해 11월 정부와 엔비디아의 협상 결과에 따라 그래픽처리장치(GPU) 6만 장을 공급받기로 한 엔비디아의 대표 파트너사다.</p> <p contents-hash="22a12d989577feacd903714d54b1d3775e57aa67587de57d715e33bf55c651ab" dmcf-pid="6kAHfH8Bvd" dmcf-ptype="general">한편 매디슨 황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딸로, 엔비디아 내에서 피지컬 AI 및 옴니버스 관련 사업을 총괄하며 핵심 의사결정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그가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 및 전략 조율을 주도하는 등 사실상 차세대 리더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젠슨 황 CEO의 방한을 앞두고 한 달 전 한국을 방문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의 일정과 협력 논의를 사전에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8330fb71943d8ad3faf4a31c8c980176eff24f59329867a1c452f6bcf8b201a" dmcf-pid="PwE565Q9We"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방 내준 모바일 게임… 구글 매출 ‘차이나 천하’ 04-28 다음 ‘심우면 연리리’ 동물의 숲같네... 무해하면서도 웃긴 캐리터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