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직전에도 보고 싶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인터뷰] 작성일 04-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RlLqgR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36d0d9eabf380929bf1e408c4977f9e02963913f601712cf01053505080939" dmcf-pid="2seSoBae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143222371aaem.jpg" data-org-width="600" dmcf-mid="q1CGcfEo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143222371aa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9f411e43d16062c75414c5833433af5399bd14e2bd7809f352a933447c2283" dmcf-pid="VOdvgbNdS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무려 1년 3컴백. 지난해 데뷔 후 쉼 없이 달린 '열일'의 아이콘,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2026년 '첫' 컴백으로 다시 시동을 걸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눈을 감았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를 넘어 종말 직전에도 보고 싶은 빛나는 그룹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82995b255c83ee666e208eb1dff7a41d55717ecba3ed7d68f723d5aabe7d73e9" dmcf-pid="fFs7SnTsl6" dmcf-ptype="general">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첫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과도한 빛에 의해 이미지가 소실되는 '과다노출' 상태를 모티프로, 사라지기 직전의 찰나 속에서도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남고자 하는 선택과, 그 순간을 붙잡으려는 감정을 풀어냈다.</p> <p contents-hash="fb222504da53c25aaeeac2c7c46c0ebca641bc7b0b3a4a4611ae40ca740623aa" dmcf-pid="43OzvLyOS8" dmcf-ptype="general">전민욱은 "마지막 순간이 오더라도 종말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장 멋있게, 가장 빛나는 모습을 만들어 남기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고, 장여준은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자는 의미"라고 덧댔다.</p> <p contents-hash="21071c581c3fb1c541573dd2452ebb20719b6a1faff300fdc228437f5f8a1b50" dmcf-pid="80IqToWIv4" dmcf-ptype="general">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무대 위 클로즈 유어 아이즈를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꼽았다. 마징시앙은 "무대에서 멋있어서 빛나는 게 아니라 무대 아래 저희를 보는 팬분들께 에너지를 줄 수 있으니까 그때 제일 빛나는 것 같다. 항상 무대할 때 멋있게 하고 팬분들이 보면서 에너지랑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eec8d70a30c85e50cc3955dd3cbc13cffcbf06a45f010e17d1ed3076a7258" dmcf-pid="6pCBygYC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 전민욱, 마징시앙, 송승호, 김성민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143223631tyzk.jpg" data-org-width="600" dmcf-mid="B1Kc8ZPK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143223631ty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 전민욱, 마징시앙, 송승호, 김성민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0c53212c808dd2b59b41bd307d87d528d8f3d8e081e5ca6c378b9cec606472" dmcf-pid="PUhbWaGhTV" dmcf-ptype="general"><br>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 서사를 타이틀곡 '포즈(POSE)'에 가져왔다. '포즈'는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진 포즈로 남기자'는 메시지를 통해 찰나의 소중함을 풀어낸 곡으로, 브라질리언 바일레 펑크(Baile Funk)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p> <p contents-hash="aaf6fca41e7cd6f89b2046aab136bad9736c1ae7e5dc61f5a0fc27b065beb101" dmcf-pid="QulKYNHlC2" dmcf-ptype="general">송승호는 "저희가 항상 색다른 스타일과 장르로 컴백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브라질리언 바일레 펑크라는 색다른 장르로 컴백하게 돼서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저번에는 좀 더 파워풀했다면 이번에는 성숙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532adb74bd73962e83895112fae5478b2262903de49e53450e297126dd2860" dmcf-pid="x7S9GjXST9" dmcf-ptype="general">다소 생소한 장르임에도 '포즈'는 강한 중독성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전여준은 "생소하게 들림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 같아서 거기서 끌림이 있었다. 곡 작업을 하면서 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니까 무의식적인 끌림을 넘어서 매력이 더 커졌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92a7cdc6fd4a2ea8cbba9ca1d1c4023e6cdbeacf2499dea8b08e3ef3def0b12" dmcf-pid="yk6sepJ6vK"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 전민욱, 장여준이 작사에, 켄신은 이전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안무에 참여했다. 전민욱은 "타이틀곡임을 알고 작업했다. 저희가 활동하고 무대할 곡이라서 직접 쓴 가사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저뿐만 아니라 7명 멤버 모두가 작사에 도전을 했는데 그중에 운이 좋게 저와 여준이 가사가 들어가게 됐다. 리듬감이 좋은 노래라서 리듬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스타일리시한 발음들을 찾으려고 했다. 예를 들어 '뛰는 My pulse' 부분에서 '뛰어' '터져' '뛰지' 등 후보가 많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fd8f94890282dfb42bcec4831220be33c58813c5f90ee18b9c5f113f1ed3598" dmcf-pid="WNPOdUiPlb" dmcf-ptype="general">안무에 참여한 켄신은 "매번 컴백할 때마다 기회를 열어주시는데 이번에도 하게 됐다. 처음에 데모 곡 들었을 때 새로운 장르여서 어떻게 만들지 느낌이 어려웠다. 브라질 펑크 쪽 영상 많이 찾아보고 공부를 하면서 팬분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포인트들을 넣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2150ed061cb6bf0ce7739e6941ee9c7f1de7cfc6a22a39d649991b7a64a067" dmcf-pid="YjQIJunQlB" dmcf-ptype="general">멤버들도 켄신의 안무에 만족감을 표했다. 장여준은 "켄신이 안무 마감날, 안무가 궁금해서 보러 갔는데 원래 안무 창작에 도전하는 멤버가 저밖에 없었다. 2집 때 켄신이 '안무 창작해 보고 싶은데 못할 것 같다' 그런 얘기를 해서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도전하면 경험이 될 것 같다. 얻어 가는 게 생길 거고, 어떻게 될지는 또 모르는 거다' 그런 얘기를 해줬는데 이번에 안무를 너무 잘 짰더라.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 뱅크가 있다. 기승전결도 완벽했고 다이내믹하고 리듬도 끊이지 않았다. 활동하는 댄서분이 짠 것처럼 퀄리티가 좋아서 '너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다' 그런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aaa54d6dd498b556d9c10975ddcfdf2e630bbf43208b4c66e6527af11e05859" dmcf-pid="GAxCi7Lxvq" dmcf-ptype="general">마징시앙은 "노래 처음 들을 때부터 너무 좋아서 안무가 어떻게 될 건지 궁금했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다"면서 그때를 떠올리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전민욱은 "켄신이 안무 창작에 참여한 것처럼 저도 안무에 참여하고 있었다. 안무 선생님이 처음 안무 가르쳐 주러 오신 날에 '이번에 안무 멋있게 잘 짰다' 하셔서 제가 장난으로 '쌤 저랑 많이 겹치시겠네요' 했는데 시앙이가 그게 재밌다고 웃는 거다"라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5e15a027a544e45abcb0e3b1875d712f44d7298b343494329ff2449827b158" dmcf-pid="HcMhnzoM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 켄신, 장여준, 서경배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143224882rkvw.jpg" data-org-width="600" dmcf-mid="bxpnBvKp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143224882rk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 켄신, 장여준, 서경배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44799ae1fd9cd16c53177609624225e1afb6cc357d7ce2661595aeb693fa0" dmcf-pid="XkRlLqgRW7" dmcf-ptype="general"><br>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앨범에 "새로운 챕터"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김성민은 "1년 동안 쉴 새 없이 달려왔다. 1년이 채 되기 전, 저희의 곡으로만 채워서 첫 단독 콘서트를 하면서 팬분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기념비적인 날들을 겪으면서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하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성장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올해 첫 앨범이고 첫 컴백이고 첫 디지털 싱글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 성장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몰두해서 피땀 흘려가면서 노력한 작품이기 때문에 성장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첫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챕터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2c2f3cbe1217f0c16177aeb24c2ec630b92bc107f02c777c27438759cd8c0b9" dmcf-pid="ZEeSoBaeSu" dmcf-ptype="general">쉼 없이 열심히 활동하면서 얻은 것도 많다. 송승호는 "뿌듯함이 굉장히 많이 느껴진다. 열심히 달려온 만큼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나 큰 무대에 서면서 '우리가 열심히 준비해서 멋있게 무대했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정말 우리가 잘 달려가고 있구나' 생각이 많이 들어서 뿌듯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b49f5a1ea9b350638fe6c466bef8f00dcbbd39fb004b7d5f96c586278f0d018" dmcf-pid="5DdvgbNdWU" dmcf-ptype="general">많은 커리어도 쌓았다. 특히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020년대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음악 방송 1위 및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전여준은 "굉장히 좋아하는 커리어"라며 "경배가 이 타이틀을 좋아해서 동기부여하고 싶을 때 이 기사나 글들을 서치한다. 또 저희가 신인상 8관왕을 했다.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더 잘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겠지만 자랑스럽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e14012f0e7f88f53c5deef71004c89056a822b69f4739b6cbe5836e517381ee" dmcf-pid="1wJTaKjJlp" dmcf-ptype="general">새롭게 만들고 싶은 커리어도 있다. 전민욱은 "이번에는 새롭게 라틴 계열의 음악을 시도하다 보니까 한국을 포함해 조금 더 많은 전 세계 국가들의 음원차트에 저희의 이름이 올라가면 기쁠 것 같다. 저희 팀의 장점 중에 음악이 특히 좋다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차트에서 저희의 자부심이 드러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96382dadc74293409d03b0156bbe41b8087b2f242e98255ec1b6cf54028b0f0" dmcf-pid="triyN9Aih0" dmcf-ptype="general">"결과물을 봤을 때 멤버들이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게 보이거든요. '오 너네 이렇게 멋있다고?' 그렇게 느낄 정도로 성장한 게 보여서 팬분들도 많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전민욱)</p> <p contents-hash="dbe2094dd1c62f64d5dc4e9a5917a8074d095b9f1e052d038d1864079bf61e30" dmcf-pid="FEeSoBaeh3" dmcf-ptype="general">"'종말 직전에도 보고 싶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저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매력적인 그룹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력적인 걸 보면 계속 보고 싶어지잖아요. 클로즈 유어 아이즈도 그런 것 같아서 종말 직전에도 보고 싶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되고 싶습니다."(장여준)<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bfc9905e3a05db84372d9e22d07328992d1855a354ecc0ffda5c17f4af49c" dmcf-pid="3DdvgbNd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143226120nptj.jpg" data-org-width="600" dmcf-mid="Ktza2Yfz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today/20260428143226120np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a3d81cb31bc943f44c366aeeb81c431c0991834606ff5acf82db19f5468f6b" dmcf-pid="0wJTaKjJS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영주·장항준, 故 이선균 다시 꺼냈다…"감독은 동지를 잃은 것" [엑's 이슈] 04-28 다음 '와일드 씽'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이미지 깨부순 변신…캐릭터 면면 보니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