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피의자 2명 구속영장 청구 작성일 04-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SdIehDhK"> <p contents-hash="c97ecdc2dc0b42193f6b4d7f29f4bb1c58e8711027ac5b1bf8e17885d82403cc" dmcf-pid="BNd3xFRflb" dmcf-ptype="general">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하던 중 옆자리 일행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끝내 숨진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가해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엄정 대응에 나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b4d7fbe0f8223a808504a454d38991f6cc33a34b9d0fa504c8b0bc643e728" dmcf-pid="bjJ0M3e4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iMBC/20260428141748316wbwp.jpg" data-org-width="1000" dmcf-mid="zUleORCE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iMBC/20260428141748316wb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c2fad5fc2b34beb788ca0960a8194232ceeb9840b7b5bc1a43c3f595742a9e" dmcf-pid="KAipR0d8Wq" dmcf-ptype="general"><br>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신영) 전담수사팀은 28일, 상해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와 B씨 등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꾸려진 지 약 3주 만의 결정이다. </p> <p contents-hash="900f8f0874636b073a16d51cac11da2c1541ed33aab0f6b1c4b3a3af1734c32f" dmcf-pid="9cnUepJ6yz"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경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아들과 함께 있던 김 감독은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은 A씨 일행에게 식당 밖에서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A씨 등이 김 감독을 마구 때리거나 옷을 잡고 끌고 가는 잔혹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p> <p contents-hash="203c7cf21a8ae7430dd9a9bcaac88ddeb7dd8094490b95ea15c5232fc04732b2" dmcf-pid="2kLudUiPh7" dmcf-ptype="general">무차별 폭행으로 의식을 잃은 김 감독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사고 발생 17일 만에 최종 뇌사 판정을 받은 고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4명의 환자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생명을 나눈 뒤 영면에 들었다. 무엇보다 발달장애를 앓는 아들이 아버지의 참혹한 폭행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회적 공분이 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7239706bc7f3b67c915fed7f540d5958e23b885553861a6638b68e253cd380f" dmcf-pid="VEo7JunQTu" dmcf-ptype="general">앞서 경찰은 중상해 및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두 차례 모두 기각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사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 위해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고 강도 높은 보완 수사를 진행해 왔다. </p> <p contents-hash="79597dc799909fcad3850198ea149be897aefecdf13d7d2c1b73cde981e52013" dmcf-pid="fDgzi7LxWU" dmcf-ptype="general">검찰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김 감독의 아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지난 15일에는 피의자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피의자들을 소환해 10시간에 걸친 조사를 벌여 구속의 필요성을 보강했다. </p> <div contents-hash="16eb05d2ef799a184b5394ae1e0f5ea98809ea0cd122a008585791f861a4898c" dmcf-pid="4Nd3xFRfvp" dmcf-ptype="general"> 검찰 관계자는 “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들의 혐의 상당성과 구속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며 “증거와 법리에 따라 혐의 입증에 만전을 기해 피해자와 유족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조만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창민 감독 SN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공조가 시작된다 04-28 다음 장원영, 앤 해서웨이·메릴 스트립 사이서 ‘퀸 포즈’…미모 3파전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