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 시장 1위 조기 탈환이 목표”…강용남 HP코리아 대표, ‘고성능 컴퓨팅’ 승부수 작성일 04-2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AI 오케스트레이터’로 승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LdoBae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3d0881687658a918fefa50fc078dfc0daf13d6ac769ce2903392483a54a2aa" dmcf-pid="f0oJgbNd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40215927lruz.jpg" data-org-width="640" dmcf-mid="2OiRnzoM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40215927lru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19e5b726212167e7a7fa5e970b469a7e62447a92ad1eeaebb3dc787ad704fc" dmcf-pid="4pgiaKjJC5"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HP 코리아의 전체 시장 1위를 최대한 빨리 앞당기는 것이 저의 포부이자 목표다. 고성능 컴퓨팅이 핵심인 AI 시장에서는 테크니컬 컴퓨팅에 강점을 가진 HP가 확실히 유리할 것이다.”</strong></p> <p contents-hash="58e0ca5074dded1eb480f7280dad46b9d1cecbc678ea69b222efa0551790006e" dmcf-pid="8rzpqSb0yZ" dmcf-ptype="general">강용남 HP 코리아 대표는 28일 서울 청담 앤헤이븐에서 열린 'HP, AI가 바꾸는 일의 미래’ 간담회에서 취임 후 첫 공식 데뷔전을 치르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3월 부임한 강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과거 다양한 IT 업계를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HP의 위상을 재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p> <p contents-hash="d75a633b13a84c94e0f40d6b8fb88292474b27dbefbaaef7f5b2f65e955d4e69" dmcf-pid="6mqUBvKphX"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국내외 IT 기업들의 성장 배경을 분석하며 HP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 삼성, LG를 포함한 아시아 계열 회사들이 주로 컨슈머 시장을 통해 성장해왔다면, HP나 델 같은 미국 기반 기업들은 테크니컬 컴퓨팅에 주안점을 두어왔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cc26b26a440c8159993ac7bc2bcf86587ad9577ee28f25a9396e1221bbccaec" dmcf-pid="PsBubT9UhH"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AI 시장의 흐름을 보면 결국 고성능 컴퓨팅화되는 추세”라며, “워크스테이션을 비롯해 GPU가 탑재된 고성능 제품군에서 이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HP가 AI 시장 경쟁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에 서 있다”고 자신했다. 단순한 보급형 제품보다는 기술적 신뢰도가 중요한 기업용과 전문 작업용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계산이다.</p> <p contents-hash="7984a5f31ea627ff0ad017dfcdae942b7d848cd19a8c8524e30a959c70dd3bb3" dmcf-pid="QOb7Ky2uTG" dmcf-ptype="general">최근 확대되고 있는 퀄컴 기반 제품군에 대한 전략도 구체화했다. 소병홍 HP 코리아 전무는 “과거에는 하이엔드 제품에 국한해 퀄컴 라인업을 운영했지만, 이제는 엔터프라이즈 메인 라인업인 ‘엘리트북 6’까지 확장했다”며 “기업 고객들이 초기에는 생소해했으나, 압도적인 배터리 효율과 온디바이스 AI 가속 성능을 경험하면서 만족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d6d89d8c266e995bc84a5f96e4ac6db62e0087e84a0ddbf1b1bf6ff4578b0c" dmcf-pid="xIKz9WV7hY" dmcf-ptype="general">특히 기존 AI 솔루션의 한국어 지원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강 대표는 “기존 ‘AI 컴패니언’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통한 마케팅 서비스 성격이었다면, 오늘 공개한 ‘HP IQ’는 언어 의존성을 낮추고 실제 협업과 다자간 연결에 초점을 맞춘 완전히 다른 차원의 솔루션”이라며, 한국어 환경에서도 자연스러운 업무 흐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25db490d8473a66851a7d85403a7a4eaf011095e9e82fe27d30bd30b2e948c" dmcf-pid="yVmEsMIkWW"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경영 철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PC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를 경험하며 느낀 것은 결국 조직원의 역량”이라며 “HP 코리아 직원들은 기술적으로 매우 탁월하며 강력한 성공 의지를 갖추고 있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7a5f2e6bb9f14ba3ca528ee004840c2d370c6e6556ab334a6b83d83df96b9e44" dmcf-pid="WfsDORCEvy"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하드웨어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 동시에 워크스테이션, 프린터, 폴리 화상회의 시스템 등 HP만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AI 시장과의 상승효과를 통해 국내 전체 PC 시장 1위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도훈, 화보까지 통했다… 드라마·예능 잇는 전방위 활약 04-28 다음 “유령의 집 따위는 없다”…초저주파가 만든 심령현상 [달콤한 사이언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