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격 천재 소녀' 반효진, 나고야AG 태극마크 달았다 작성일 04-28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시설공단 이건혁, 男 25m 속사권총 비공인 세계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28/0001007517_001_20260428140309469.jpg" alt="" /><em class="img_desc">내년부터 대구시 소속 선수로 활동하는 반효진 선수. 대구시 제공</em></span></div><br><br>대구 사격 선수들이 오는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총성을 울릴 자격을 얻었다.<br><br>대한사격연맹은 지난 4~2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국가대표선발전을 마치고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br><br>'사격 천재'로 불리며 하계 올림픽 역대 최연소이자 한국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인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합계 2531.8점으로 1위 권유나(우리은행·2533.6점)에 이어 2위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br><br>이 밖에도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과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우리은행)도 이번 선발전을 통과, 반효진과 함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오예진은 25m 권총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두 종목에 출전하는 '더블 스타터'로 이름을 올렸다.<br><br>남자 25m 속사권총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본선에서 596점을 쏴 2013년 독일의 크리스티안 라이츠가 세운 종전 세계 기록(593점)을 깬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쓰며 1위에 올랐다.<br><br>이건혁 외에도 이번 선발전에서는 5개의 비공인 세계신기록과 2개의 한국신기록이 쏟아져 치열한 기량 경쟁과 수준 향상이 증명됐다.<br><br>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이번 선발전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이 5개나 나온 것은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최정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선발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령의 집 따위는 없다”…초저주파가 만든 심령현상 [달콤한 사이언스] 04-28 다음 15개국 유소년들의 말 축제…KRA컵 亞주니어 승마대회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