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비즈니스 PC'엔 3가지가 없다…클라우드·지연시간, 그리고 기다림 작성일 04-2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클라우드 비용 연 700불 절감”... HP, 보안·성능·경제성 다 잡은 ‘로컬 AI’ 승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p6QtMV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3548113c9c130186b062a75a884ae9a227daf92f48d09c5b1f7597025568c4" dmcf-pid="2yUPxFRf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34852526xxpk.jpg" data-org-width="640" dmcf-mid="BYgsIehD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34852526xxp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3a0773aca3e12607b07091b929bcd8cd6c8c0a9d401bbad813f4d7c55bbfb8" dmcf-pid="VWuQM3e4l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strong>“과거 태블릿이 처음 등장했을 때 누구나 태블릿이 PC를 잡을 것이고 노트북은 없어질 것이라 말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지금 AI 시장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모두가 클라우드에 포커스를 맞췄지만, 이제는 그 단점들이 부각되며 로컬 AI로의 거대한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strong></p> <p contents-hash="85f3fd4c5e450fd6d7e1a1ef04f368f442e1993bd4f695a6fab480fb61f6eed5" dmcf-pid="fY7xR0d8Tn" dmcf-ptype="general">강용남 HP 코리아 대표는 28일 서울 청담 앤헤이븐에서 열린 'HP, AI가 바꾸는 일의 미래’ 간담회에서 AI 시대 비즈니스 로드맵을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bfcfa7081161715f6ea0c771e1de1c438ace9019c60beae85a73071249367bd" dmcf-pid="4GzMepJ6vi" dmcf-ptype="general">무대에 나선 강 대표는 지난 3월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AI가 바꾸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주제로,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사무 환경 전반을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하겠다는 HP 전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76e6d21762bd5455c43c8304130321704b9287065f01743b6974c43eea8d078" dmcf-pid="8HqRdUiPhJ" dmcf-ptype="general"><strong>◆ "비용과 보안이 로컬 AI 회귀 부른다" HP의 하이브리드 전략</strong></p> <p contents-hash="d909f4a4f5a636d2bd1f9749e89a0c74a9e27a5084c0fca0fc9c53cb88968595" dmcf-pid="63foaKjJld" dmcf-ptype="general">HP는 현장에서 ‘왜 로컬 AI인가’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HP에 따르면 현재 AI 산업이 겪고 있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는 보안과 비용이다.</p> <p contents-hash="e20b5ecc5ce0fd1e7c53494d1482d84d86d77aabd690e809378e8366178fa42e" dmcf-pid="P04gN9AiWe"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모든 AI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이 처음에는 클라우드로 시작하지만, 일이 커질수록 생각지도 못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며 “직원 한 명당 연간 약 700달러 수준의 클라우드 AI 세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은 기업에 큰 부담”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5a257479b49fdb770f21ded76dd1c83902ebbf55aa13b635f5f0e3ff5640a44" dmcf-pid="Qp8aj2cnCR" dmcf-ptype="general">또한 보안 리스크에 대해서도 “누구나 보안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데이터를 로컬로 가져오려는 강력한 니즈를 가지고 있다”며, HP가 보안과 경제성을 동시에 해결하는 ‘로컬 AI’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dd70697205c33b93ba748b3ba0134f6082ab7aeb6937c3b5d4ebc9ac8c758933" dmcf-pid="xU6NAVkLTM" dmcf-ptype="general"> 모든 것을 로컬에서 처리할 수는 없으나 보안이 중요한 일상 업무는 강력한 NPU를 탑재한 로컬 디바이스에서, 대규모 연산은 클라우드에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AI’가 HP가 지향하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설명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d41e71b322f00f6fb6c701c9050265fc037706dff0d6f8c99960823dafea9" dmcf-pid="yAS0UI71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34853875dfol.jpg" data-org-width="640" dmcf-mid="b8vpuCzt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34853875dfo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3b7a173cf7c2ce94b36b045f60a75029fb2891006eaffe3b0083e5ab16d659" dmcf-pid="WcvpuCztTQ" dmcf-ptype="general"><strong>◆ 온디바이스 플랫폼 ‘HP IQ’ 공개…PC가 스스로 주변기기 조율</strong></p> <p contents-hash="ce55654555e38e2789fd7b7c9a10c646f8547052735958cc30da17a44a490304" dmcf-pid="YkTU7hqFlP" dmcf-ptype="general">이날 HP가 공개한 핵심 솔루션은 온디바이스 기반 로컬 AI 플랫폼인 ‘HP IQ(버전 1.0)’다.</p> <p contents-hash="c9869d5619cd76b755df3ceff1d4f917fa30ed8c169fb484ce1808dfa4ea2ce8" dmcf-pid="GEyuzlB3C6" dmcf-ptype="general">HP는 ‘로컬 AI 인텔리전트 에코시스템’ 또는 ‘IQ 오케스트레이터’라고 정의했다. HP IQ는 단순한 챗봇 형태를 넘어 사용자의 데이터와 작업 흐름, 그리고 물리적인 디바이스를 하나로 연결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p> <p contents-hash="c2aea8567901d47f1c6adc2dcd6c0f3a25342939bdb8891539c3361965f4899c" dmcf-pid="HDW7qSb0l8" dmcf-ptype="general">HP는 'HP IQ'의 구체적인 구동 방식을 설명하며 “GPT-4o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는 이 솔루션은 문서 분석, 업무 자동화, 파일 정리 등을 기기 내에서 직접 수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음성과 텍스트 모두를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어제 회의 내용 요약해줘”라고 말하면, 로컬에 저장된 회의 녹취록을 즉시 분석해 라이브러리 형태로 정리해준다.</p> <p contents-hash="409eba846eeb88f10ca5fd070cd7daef5417c4a7260aaef59330a549bf96ecb0" dmcf-pid="XRkyYNHlv4" dmcf-ptype="general">10만 개 이상의 제품 매뉴얼을 학습해 PC 설정까지 스스로 조정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 메뉴를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HP IQ에게 음성으로 명령하면 AI가 시스템 설정을 즉시 변경한다.</p> <div contents-hash="7473f97f7e67b053f0669f422e412e7750a6661947319a2e9dbfdc8a3c7d2a41" dmcf-pid="ZeEWGjXSWf" dmcf-ptype="general"> 물리적 연결 기술인 ‘HP 니어센스(NearSense)’ 역시 핵심이다. 사용자가 폴리(Poly) 시스템이 구축된 회의실에 진입하면 리얼타임 핸드오프 기술을 통해 PC가 주변 디바이스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HP는 영상을 통해 시연하며 “회의실에 들어가면 별도의 조작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주변에 있는 동료를 인식해 즉시 파일을 공유하는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d691639b474ea810f8900a0e1f83c30be300d7f086818771ea649524d3bcf7" dmcf-pid="5dDYHAZv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34855233vdkw.jpg" data-org-width="640" dmcf-mid="KvEWGjXS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34855233vd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007e674021a3338084a5e8e0a07cbccd12370f6830c2e1c42336be245d1411" dmcf-pid="1JwGXc5Tv2" dmcf-ptype="general"><strong>◆NPU 85 TOPS ‘엘리트북 X’…4개 블랙웰 GPU 탑재 워크스테이션 화력</strong></p> <p contents-hash="19209747165537644031f1ef71a84d66c27400e2b31abe9f29a54c008879c42e" dmcf-pid="tirHZk1yh9"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공개된 차세대 AI PC인 ‘HP 엘리트북(EliteBook) 6 X G2’는 최대 85 TOPS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을 갖췄다. 인텔 코어 울트라 X7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로컬 환경에서 지연 시간 없이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최대 28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확보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최적화됐다.</p> <p contents-hash="2637c2e2fc4b71bf521f5ac76eb51639ab6a9d28df952c061ced3c5f89334cee" dmcf-pid="FnmX5EtWTK" dmcf-ptype="general">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중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HP Z8 Fury G6i’는 최대 4개의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Blackwell) GPU를 지원한다. 이는 로컬 환경에서 대규모 LLM(대형언어모델) 파인튜닝과 고해상도 렌더링 작업을 클라우드 비용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86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최대 2TB의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e6df1c5814a909f276140525590b15ac5521405bef318a3a650d113348abe7b" dmcf-pid="3LsZ1DFYSb" dmcf-ptype="general">강용남 대표는 “HP는 단순히 PC만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프린터, 화상회의 솔루션, 헤이 솔루션인 폴리, 그리고 하이퍼엑스(HyperX) 같은 게이밍 에코시스템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며 “이 모든 장치를 HP IQ라는 하나의 오케스트라로 묶어 사용자 개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7fee4f44d2bcd8c9c55e3d6cc71abe4613700207efc93d8678fe83c9342989f" dmcf-pid="0oO5tw3GlB" dmcf-ptype="general">HP의 전략은 보안과 속도가 생명인 업무는 강력한 NPU를 탑재한 로컬 디바이스에서 처리하고, 이를 사무 환경 전반의 다른 기기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모든 제품에 기본 적용된 ‘HP 울프 시큐리티’가 AI와 결합해 실시간 위협을 탐지하는 방패 역할까지 수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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