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ESS·소형전지 회복세…헝가리 가동률 70% 이상 전망 작성일 04-2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NZToWI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4ae52a713642d41c34198da2207965a9a35a2df321b9d99c997d9ebfe1c88f" dmcf-pid="B9j5ygYC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I 기흥 본사 (사진=삼성SD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timesi/20260428134933901djkj.jpg" data-org-width="500" dmcf-mid="qtYkD6rN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timesi/20260428134933901dj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I 기흥 본사 (사진=삼성SD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f9d9e24ef4ec3e5a96f89e9ca82b6c0f131328c9859ef8609fab9104beb202" dmcf-pid="b9j5ygYCm5" dmcf-ptype="general">삼성SDI가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에 힘입어 적자 폭을 줄였다. 하반기 유럽 전기차용 신규 프로젝트 양산과 배터리백업유닛(BBU) 판매 확대를 통한 흑자전환 목표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2bf446cdce796399bf1e500c2a6af47a3a42b71813f3277411e158c58478b85" dmcf-pid="K2A1WaGhDZ" dmcf-ptype="general">오재균 삼성SDI 경영지원담당 부사장은 28일 삼성SDI 1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ESS 생산 확대, 전기차 볼륨 모델 진입, 원형 탭리스 공급 확대, 전자재료 고객 다변화 등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준비해온 과제들의 성과가 점차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하반기 중에는 분기 흑자전환 목표가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53211c9e5ebf27470503cc808fd714957434be00fb1b592a4af6ee346e6bec" dmcf-pid="9VctYNHlmX" dmcf-ptype="general">1분기 연결기준 실적(잠정) 매출은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785억원 줄며 적자 폭이 64.2% 축소됐다. 당기순이익은 5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p> <p contents-hash="e8cd734d26e155a8cadf9aae23da6eef975efdd3a532bac97cc7ff32bf9aefdf" dmcf-pid="2fkFGjXSIH" dmcf-ptype="general">부문별로 배터리 사업은 매출 3조3544억원, 영업손실 17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고, 영업손실은 61.0% 감소했다. 전력용 ESS, 무정전 전원장치(UPS), BBU, 전동공구 등 전방 시장 수요가 회복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732986d1c2a4b059c876bcc24481747e4e257f98ef0418532588b6af529b723c" dmcf-pid="V4E3HAZvrG" dmcf-ptype="general">최훈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영업팀 상무는 “고출력 기술력과 논차이나 공급망을 바탕으로 1분기에도 BBU향 판매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올해 연간 판매량은 시장 성장세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bd85374181e710198501b755b195339f04b3c8f2850d84e358d1695fd8f8dc" dmcf-pid="f8D0Xc5TwY" dmcf-ptype="general">유럽 전기차 배터리 사업도 하반기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삼성SDI는 2분기부터 헝가리 공장에서 유럽 대중형 전기차 모델용 신규 프로젝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f9f1e962d265e39161661ecc70bc1cff93f6f37869fa54d18a43b6c35fccdc1" dmcf-pid="46wpZk1yEW" dmcf-ptype="general">최 상무는 “주요 국가들이 보조금을 재도입·확대하고 있고 최근 고유가로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대중형 전기차 중심으로 수요가 개선되며 전기차 배터리 수요도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115c1882c880399b713bc88cfdeb52b3e532d15ff15b75202ad4e7fafe09a1" dmcf-pid="8PrU5EtWEy" dmcf-ptype="general">헝가리 공장 가동률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 상무는 “올해 판매 확대뿐만 아니라 일부 라인 리튬인산철(LFP) 전환과 공법 개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생산능력 효율화 효과를 반영하면 헝가리 공장 가동률은 하반기 70% 이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58e5ba477b606aa47a1c720810d2999dceaca1f0274c987ee256fc8358fb36" dmcf-pid="6Qmu1DFYOT"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SDC) 지분 매각도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9f4d00e62b46d2260c78f463a34c91102928b6a2e701875139f146545b3e81e" dmcf-pid="Pxs7tw3Gsv" dmcf-ptype="general">김윤태 삼성SDI 재경팀장 부사장은 “매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 연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c753a27419548b85dd3b444feff3989affbf7dbf8affd879bf4592706eb88f" dmcf-pid="QMOzFr0H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I 2026년 1분기 실적 (출처=삼성SD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timesi/20260428134935168babl.png" data-org-width="500" dmcf-mid="BLV5tw3G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timesi/20260428134935168bab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I 2026년 1분기 실적 (출처=삼성SD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bc412d19c78a5e93838c949cf803d4c22d4fe1f918358926ba671ae7366c5d" dmcf-pid="xRIq3mpXrl"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피지컬 AI, 공장·전장서 현실화…완전 자율 제조로 간다" 04-28 다음 “회의비 사전결재 불편함 없앤다”…연구비 ‘5000만원’까지 제한없이 사용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