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2.1억+최민정 1.1억' 韓 빙상, 특별 포상금 10억 받았다 작성일 04-28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28/0004141537_001_20260428133614100.jpg" alt="" /><em class="img_desc">26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실내 아이스 링크에서 '한국 빙상의 날 기념행사 K-Skating Day' 기념 촬영 모습. 대한빙상경기연맹 </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및 국제 대회 메달리스트들과 지도자들이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ㆍ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실내 아이스 링크에서 '한국 빙상의 날 기념행사 K-Skating Day'를 개최했다. 선수, 지도자, 빙상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반 팬 약 2000명이 참석했다.<br><br>연맹 회장사인 삼보모터스 그룹에서 마련한 특별 포상금은 약 10억 원에 이른다. 올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리스트는 1억2000만 원, 은메달리스트는 6000만 원, 동메달리스트는 4000만 원을 받았다. 단체 종목 금메달리스트 5000만 원, 은메달리스트 4000만 원, 동메달리스트에게는 3000만 원이 돌아갔다.<br><br>한국 빙상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 2관왕에 올랐고,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포상금 2억1000만 원을 수령했다.<br><br>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성남시청)도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힘을 보탰다. 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어 1억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28/0004141537_002_2026042813361439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왼쪽부터), 빙상연맹 이수경 회장, 김길리, 최민정. 연맹 </em></span><br>포상 전수식에서 김길리는 최우수선수상을,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은 우수선수상, 여자 싱글 허지유(서울빙상연맹)이 특별신인상을 받았다. 최우수지도자상, 최우수심판상 등 빙상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br><br>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회장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 위원, 원윤종 IOC 선수 위원 등이 한국 빙상에 힘을 실어줬다. 2부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각 종목 선수들이 함께 참여한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br><br>연맹 이수경 회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빙상이 걸어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무엇보다 선수와 팬, 그리고 모든 빙상인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빙상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라톤 2시간 벽' 무너뜨린 97g 신발…기술 도핑 논란 04-28 다음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