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분기 적자 64% 줄인 삼성SDI…AI ESS 품고 하반기 흑자 전환 작성일 04-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aGLqgRWd"> <p contents-hash="08ab3a2e689573864dc2e9d817dbdb59067910054b426fd522eee36596eca99d" dmcf-pid="BQNHoBaeSe" dmcf-ptype="general"><strong>매출 3조5764억원 기록</strong>…<strong>당기순이익 561억원 흑자 달성</strong></p> <p contents-hash="c916b1c3e5eae2890a3d6a2382379838565f5fc1bd0dbb029668ab45496f6d75" dmcf-pid="bxjXgbNdSR" dmcf-ptype="general"><strong>미국 데이터센터 ESS 수요 연평균 30% 고성장 전망</strong></p> <p contents-hash="d9434820903d46b23456a4b3469963f50b9a9550cc4a318010bbccd5c3aaadc8" dmcf-pid="KMAZaKjJvM" dmcf-ptype="general"><strong>헝가리 가동률 70% 회복</strong>…<strong>연내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91d8ae4c0554a556f54df3e9225050cad4326980e72c67e3bc6faa9551e632" dmcf-pid="9jhqORCE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32714244hrnz.jpg" data-org-width="640" dmcf-mid="zFy2SnTs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132714244hrn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6db29f82a46ca20f79ac10e81d4baccac5b4b911948a82e5ebb7f1ee2b1a7e" dmcf-pid="2AlBIehDv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삼성SDI가 1분기 영업손실을 축소하며 실적 반등 신호탄을 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919a0810850a0d5af38c5190a99ae67508a9095e196ab9d4afb4b7a8f887c9a" dmcf-pid="VcSbCdlwyP" dmcf-ptype="general">28일 삼성SDI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의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6% 늘었고 영업손실은 64.2% 축소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적자 폭이 크게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56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c33ff0951620fafd917fda03b2da67292eac65a6008a39c78135eacd01ff9ac7" dmcf-pid="fkvKhJSrh6"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로 배터리 사업은 매출 3조3544억원 영업손실 1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력용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전방 시장 수요가 회복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12.5%증가했다. ESS용 배터리의 미국 현지 생산 물량이 늘어나며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금이 확대돼 수익성이 개선됐다. 전자재료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증가와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매출 2220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edf5b1a945dd0ed8a92568fe2a5b2dff8beb6a57fd3a6040a20487cdcab26bb" dmcf-pid="4ET9livml8" dmcf-ptype="general"><strong>◆ AI 데이터센터가 이끄는 ESS 수요 확대...탭리스 배터리 비중 20% 도달</strong></p> <p contents-hash="b3540deaf72c4b61d3ca6f7cd4b88755f881f08cea20dc702cb3acb2432a5176" dmcf-pid="8Dy2SnTsh4" dmcf-ptype="general">이날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ESS 및 배터리백업유닛(BBU) 수요 전망에 질문이 집중됐다. 조용희 전략마케팅 부사장은 "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ESS 수요는 2025년 9기가와트시에서 2030년에 40기가와트시 이상으로 추산되며 연평균 30%이상의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미 미국 ESS 생산 캐파의 2년에서 3년 물량을 상당 부분 채워 나가고 있어서 향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2c0ed6536f5dc6e531587b43ccab67b6c0129bdab91a8a1cdf1f02c6eb541b3" dmcf-pid="6wWVvLyOTf" dmcf-ptype="general">수익성이 높은 제품인 탭리스 원통형 배터리에 대해서도 로드맵을 밝혔다. 최훈 전략마케팅 상무는 "전문가용 고출력 제품 중심의 수요가 강해서 탭리스 배터리의 판매 비중은 지난해 3%에서 4%수준에서 올해 20%이상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라며 "전동공구용뿐만 아니라 2분기부터는 BBU 하반기에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용으로도 탭리스 제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bb45eb3ab17de1f53548fed2a413b621ca389674d7481bda674a28ca0fe429f" dmcf-pid="PrYfToWICV" dmcf-ptype="general"><strong>◆ 헝가리 공장 가동률 70% 회복 전망...연내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strong></p> <p contents-hash="a6f9b9a1cbe0001ef737fa4853f43be628af5db33c4d62abc01b83094c6d1bd8" dmcf-pid="Q8oWi7Lxl2" dmcf-ptype="general">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에 맞춘 헝가리 공장 가동률 정상화 계획도 제시됐다. 최 상무는 "올해는 판매 확대뿐만 아니라 일부 라인들은 리튬인산철(LFP) 전환과 최신 공법 개조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캐파 효율화 효과를 반영하면 가동률은 하반기에 70%이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f49c58dabf4e403ce19d4b68a53d14c90e97e241653925b97738edf2f21a93b" dmcf-pid="x6gYnzoMC9" dmcf-ptype="general">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 현황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김윤태 재경팀 부사장은 "사외이사들로만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통해 매각과 관련해서 회사의 성장 전략뿐만이 아니라 주주 이익 보호 관점에서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매각 일정을 비롯해서 구체적인 사항이 다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연내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84ea2a546c415daaca2981f0beae7dfdc9d2042ad8d58b8723dbc7acf59cf0b" dmcf-pid="ySFR5EtWTK" dmcf-ptype="general">경영지원 담당 오재균 부사장은 "전사 실적은 작년 3분기를 저점으로 추세 전환이 이뤄졌다고 보고 있으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 규모가 더 축소될 전망이다"라며 "미국 ESS 생산 확대와 전기차 볼륨 모델 진입 그리고 원형 탭리스 공급 확대 등 준비해 온 과제들의 성과가 점차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하반기 중에는 분기 흑자 전환 목표가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3강인데 글래스윙 왜 참여 못하나"...이해민 의원 지적 04-28 다음 “살목지 200만→기리고 넷플 1위”…김혜윤·전소영, 2026 공포 흥행 견인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