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기리고' 박윤서 감독 "오타쿠로 변신한 이효제? '사도' 세손이었다니…깜짝 놀라" 작성일 04-2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9cj2cn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849a184fea26ceddac2a9c35d1f0eef9620a72f1261a08fd72b70bacb35eae" dmcf-pid="6GVEcfEo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25108858aec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7onzoM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Chosun/20260428125108858ae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a324a25d8579dba902f376d49a2aff5f9b359e08f58cbfc7ad3e8f645a8e2e" dmcf-pid="PHfDk4Dgp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박윤서 감독이 '기리고'에 출연한 배우 이효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118daac28d747959109197876a4619521812d4c4e85767b6c03a3008df5bf570" dmcf-pid="Q4kt5EtWpD" dmcf-ptype="general">박윤서 감독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이효제가 작품을 위해 짧은 시간 동안 20㎏ 가까이 증량했다"며 "예전에 '사도'에 출연했던 건 저도 모르고 있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9264a6393408e44a89b80efa6f82e908a7430031601c3fcc6d9f134b14d2ee4" dmcf-pid="x8EF1DFY7E" dmcf-ptype="general">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킹덤' 시즌2 B감독과 '무빙' 공동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의 첫 메인 연출작이다. </p> <p contents-hash="f77708ad5d75bb471fc01c7fc5630f684a1cea684bbc5b3a197644e6abf04cd1" dmcf-pid="ylzgLqgR0k" dmcf-ptype="general">극 중 형욱 역을 맡은 이효제는 작품을 위해 체중 20㎏ 가까이 증량해 놀라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이에 박 감독은 "형욱이 캐릭터 설정이 너무 오버스럽거나 유치해 보일까 봐 우려가 됐다. 아무리 오타쿠라고 해도 캐릭터를 비하하고 싶진 않았고, 빙의 됐을 때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배우를 뽑고 싶었다. 메인 캐릭터 5명 중 효제가 가장 늦게 뽑혔다. 계속 형욱 역에 맞는 배우를 못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콘크리트 유토피아' 클립에서 효제의 눈빛을 보고 형욱이의 느낌을 받았다. 미팅 후에도 큰 고민이 없었다. 다만 효제한테 '지금 모습은 별로 오타쿠스럽지 않아서 체중을 증량해 줄 수 있겠니?'하고 물어봤는데, 가능하다고 하더라. 제가 '무빙' 때도 봉석(이정하)이 때문에 얼마나 증량이 힘든지 잘 알고 있었다. 정하도 그 짧은 기간 동안 30㎏ 증량했고, 효제도 20㎏ 가까이 증량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0d7b4d78749aee2e89b796f267cd81dcb5e5b81629acc8958daacecc2dec58" dmcf-pid="WSqaoBaepc" dmcf-ptype="general">특히 '기리고'가 공개된 이후, 이효제가 아역 시절 출연한 영화 '사도'도 뒤늦게 화제 되고 있다. 박 감독은 "'사도'를 재밌게 봤는데, 이효제가 세손 역할이었던 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 보통 배우와 미팅하기 전에 어떤 작품에 출연했는지 다 꼼꼼하게 조사를 하는 편인데, 효제의 필모그래피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3d634c6824a96db17c7bb76e8854e397a84624fee654118921c35e67fc0fe48" dmcf-pid="YvBNgbNdzA" dmcf-ptype="general">또 촬영 현장에서 이효제를 비롯한 신인 배우들의 열연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쏟아지기도 했다고. 박 감독은 "저는 개인적으로 현장에서 잘 오케이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저 스스로에게 깐깐한 편이고, 테이크를 많이 가는 편이다. 근데 제 뒤에 있던 현장 편집 기사님을 비롯해 PD님들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하더라. 한 명이 칭찬한 게 아니라 여러 명이 칭찬을 해줘서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했지만, 작품 공개 하루 전날까지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GTbjaKjJzj"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홈존, 오늘(28일) 네이버웹툰 '아홉수 우리들' OST 참여… 꾸밈없는 사랑 고백 04-28 다음 에이티즈, 팬과 만드는 ‘괴담 같은 추억’… 韓·日 팬미팅 개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