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진 3연패냐, 임채빈 설욕이냐”…‘KCYCLE 스타전’ 불붙는다 작성일 04-28 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28/0001237133_001_20260428112211513.jpg" alt="" /></span></td></tr><tr><td>광명스피돔 특선급 경주, 선수들이 출발대를 박차고 나가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상반기 판도를 가를 빅매치가 온다. KCYCLE 스타전 대상경륜이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6월 ‘왕중왕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의 무대다. 특선·우수·선발 전 등급 최강자들이 총출동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br><br>시선은 단연 특선급으로 쏠린다. 정종진(20기, SS, 김포)과 임채빈(25기, SS, 수성), 두 절대강자의 재격돌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28/0001237133_002_20260428112211555.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최단기 500승 달성 기념 행사에서의 정종진.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정종진의 기세는 뜨겁다. 올해 스피드온배와 부산광역시장배를 연달아 제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산에서는 수성팀 다수를 상대로 홀로 맞서 젖히기 한 방으로 승부를 뒤집는 장면을 연출했다. 현재 통산 555승. 최근 맞대결 흐름도 정종진 쪽으로 기울며 ‘경륜 황제’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br><br>반면 임채빈은 설욕을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그는 최근 연패로 자존심을 구겼다. 그러나 여전히 폭발적인 스피드를 지닌 최강자다. (22기, S1), 김옥철(27기, S1) 등 수성팀 전력을 앞세워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팀과 수성팀의 조직력 대결 역시 이번 승부의 핵심 변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28/0001237133_003_20260428112211596.jpg" alt="" /></span></td></tr><tr><td>‘경륜 최강자’ 임채빈.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우수급은 ‘신예 vs 견제’ 구도다. 중심에는 30기 간판 박제원(30기, A1, 충남 계룡)이 있다. 데뷔 후 연속 우승을 이어가며 단숨에 우수급 핵심 전력으로 떠올랐다. 선행과 젖히기를 모두 구사하는 자력형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br><br>여기에 윤명호(30기, A1, 진주)와 문신준서(30기, A1, 김포) 등 동기생들과 기존 강자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견제가 예상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28/0001237133_004_20260428112211639.jpg" alt="" /></span></td></tr><tr><td>경륜 30기 간판 박제원.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선발급은 30기 신인들의 독무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승원(30기, B1, 동서울), 김용진(30기, B1, 수성), 신광호(30기, B1 청주), 김지호(30기, B1, 김포), 이주영(30기, B1, 동광주) 등 신예들이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이미 동기 일부가 우수급으로 올라간 상황에서, 남은 신인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권을 장악할지 관심이 쏠린다.<br><br>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이번 KCYCLE 스타전은 상반기 판도를 가늠할 시험대다. 특선급 빅매치와 신인 돌풍이 흥행의 핵심”이라고 짚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28/0001237133_005_20260428112211678.jpg" alt="" /></span></td></tr><tr><td>경륜 30기 이승원.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이번 스타전은 단순한 대상경주가 아니다. 특선급 빅매치, 신인 돌풍, 팀 전술까지 얽힌 ‘상반기 판도 시험대’다. 황제의 질주가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천재의 반격이 시작될 것인가. 광명스피돔의 속도가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질병관리청, 폐섬유화 악화시키는 면역 기전 규명 04-28 다음 류제명 과기2차관 "LGU+ IMSI 임시체계 취약점 개선 서둘러야"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