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트렌토 영화제서 '한국·울주' 매력 알린다 작성일 04-28 1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두 영화제 간 협력으로 영화 상영, 울산 울주 영남알프스 풍광 사진 전시 등</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AKR20260428072500057_02_i_P4_20260428110011289.jpg" alt="" /><em class="img_desc">트렌토 영화제서 사진전 '울주, 가장 먼저 닿은 빛'<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협력하는 제74회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가 지난 24일 개막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주빈국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br><br>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트렌토 영화제에서 울산 울주의 자연을 담은 사진전 '울주, 가장 먼저 닿은 빛'을 선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br><br> 이 전시는 지난 24일부터 5월 4일까지 트렌토 시 팔라초 벤베누티(Palazzo Benvenuti)에서 열리며, 울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 15점이 소개된다.<br><br> 1천m 이상 봉우리들을 일컫는 영남알프스를 비롯한 울산 울주 지역 자연환경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산악문화와 울주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AKR20260428072500057_01_i_P4_20260428110011299.jpg" alt="" /><em class="img_desc">전시 '울주, 가장 먼저 닿은 빛'<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트렌토 영화제와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영화 상영과 전시, 토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br><br>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해 '헬로, 트렌토' 섹션을 통해 트렌토 영화제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한 바 있으며, 이러한 교류가 이번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br><br> 영화 프로그램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이창동 감독의 '시'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과 함께 최근 한국 영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장·단편 작품이 폭넓게 상영된다. <br><br> 일부 작품은 이탈리아에서 처음 소개되며, 한국 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현지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AKR20260428072500057_03_i_P4_20260428110011307.jpg" alt="" /><em class="img_desc">전시 '울주, 가장 먼저 닿은 빛'<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또한 산악인 엄홍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히말라야'가 상영되며, 엄홍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상영 이후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관객과 직접 만난다. <br><br> 이와 함께 산악인 김영미가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이탈리아 탐험가 알렉스 벨리니와의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br><br>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성공하고 2023년 아시아 여성 최초 남극점 완주, 올해 1월 한국인 최초 남극 대륙 단독 횡단에 성공한 김영미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토크 프로그램과 심사위원으로 지속해 참여해왔다. <br><br> 벨리니는 2024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감독 프란체스코 클레리치와 만나 신작 '비욘드'를 완성한 바 있어,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제를 매개로 이어진 창작 교류의 사례로도 주목된다.<br><br>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 영화제와의 만남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트렌토 영화제에서도 영화와 전시를 통해 지역과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AKR20260428072500057_05_i_P4_20260428110011317.jpg" alt="" /><em class="img_desc">트렌토 영화제서 사진전 '울주, 가장 먼저 닿은 빛'<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한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전환' KIST, 전직원 집중 교육 연이어 실시한다 04-28 다음 타이슨 퓨리 vs 앤서니 조슈아, 이번엔 진짜 붙나...연말 경기 합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