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전기 끌어온다…메타, AI發 전력난 해법으로 ‘우주 태양광’ 지목 작성일 04-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DSJ8wa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ac4f0c88511201b3d05421b0a05f860feecc0a3a39ebb42c6280a791ded61" dmcf-pid="GEwvi6rN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chosunbiz/20260428104135541vjnp.jpg" data-org-width="1101" dmcf-mid="WU74GCztk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chosunbiz/20260428104135541vj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a63c05603178304b2a08848f4da3d318018c9531532a908110f594cb762085" dmcf-pid="HDrTnPmjo1" dmcf-ptype="general">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우주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글과 테슬라, 아마존에 이어 메타까지 우주 기반 전력 공급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dc00e17975d60d44c5714970ae72714d2842baa30147f9b4f65f70b8657139e8" dmcf-pid="XwmyLQsAa5" dmcf-ptype="general">메타는 27일(현지시각) 미국 우주 스타트업 오버뷰에너지로부터 최대 1기가와트(GW)의 우주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GW는 원자력 발전소 1기의 발전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38ce3a3ccc9a1bf8f6b5314d1e489e582a8393c83f0b0c04d3391f14c5fd8ae" dmcf-pid="ZrsWoxOccZ" dmcf-ptype="general">오버뷰에너지는 우주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수집하는 위성을 개발 중이다. 이렇게 수집된 에너지는 근적외선으로 변환해 지상에 있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로 전송되고, 발전소는 이를 다시 전력으로 변환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d3c176812c4aaf621697c4613603f3e03c386567ebfdf1c0e514a297bb4ea49a" dmcf-pid="5mOYgMIkjX" dmcf-ptype="general">기존 고출력 레이저 등을 이용한 전력 전송 방식은 기술적 한계와 안전성 문제, 규제 등으로 상용화가 어려웠지만, 오버뷰에너지는 넓은 적외선 적외선 빔을 사용해 기존 지상 태양광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크 베르테 오버뷰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위성에서 발사되는 빔을 직접 바라봐도 인체에 해가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a62df27750a343398175d4751755c938398fbec3aab09a23acbe8270ab13b39" dmcf-pid="1sIGaRCEkH" dmcf-ptype="general">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태양광 발전소의 효율과 수익성을 높이고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버뷰에너지는 이미 항공기에서 지상으로 전력을 전송 실험을 마쳤으며, 오는 2028년 1월 저궤도 위성을 발사해 우주에서 지상으로 전력을 전송하는 첫 실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타와 오버뷰에너지는 2030년에는 이 기술 기반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3bec52e2a40cf5a3c4b01476239bcfcebe172cce28440fb4a1a111b3a2f1450" dmcf-pid="tOCHNehDjG" dmcf-ptype="general">아울러 메타는 이날 에너지 스타트업 눈에너지와도 최대 1GW 규모의 초장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c54c809604ef590af1820e9f21c3989b56719978c78bd3f9a7cb5569507d6f7" dmcf-pid="Fnow8qgRaY" dmcf-ptype="general">메타는 “우리가 추진하는 속도와 규모로 AI를 발전시키려면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재생 에너지 기술은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태양광 에너지는 햇빛에 의존하고, 풍력 에너지 역시 날씨에 좌우되며, 전력망은 이 두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더 많은 저장 능력을 필요로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버뷰에너지와 눈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에너지 생산과 저장 기술을 전력망에 도입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b356f7431b56004c38f95c05feffe409b045d07e0bd9800cdf185df20996ebd" dmcf-pid="3Lgr6BaecW" dmcf-ptype="general">메타의 지난 2024년 기준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이미 1만8000GWh(기가와트시)를 넘어섰고, AI 수요 급증으로 지난해와 올해는 전력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만8000GWh는 170만 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 메타는 날로 증가하는 AI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0G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0oamPbNdj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메타의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제동…“거래 철회 요구” 04-28 다음 이정헌 "5G 주파수 추가공급 검토해야"...과기부 "예의주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