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교통사고 충격 딛고 7월 프렌가 상대로 링 복귀 작성일 04-28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8/PRU20260412109701009_P4_20260428103718716.jpg" alt="" /><em class="img_desc">링 복귀를 앞둔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전 세계 복싱 헤비급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36·영국)가 끔찍한 교통사고의 충격을 딛고 사각의 링으로 돌아온다.<br><br> AP통신은 조슈아가 오는 7월 2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더 컴백' 메인이벤트에서 크리스티안 프렌가(알바니아)와 맞붙는다고 전했다.<br><br> 조슈아에게 이번 복귀전은 의미가 남다르다. <br><br> 그는 지난해 12월 제이크 폴에게 승리한 지 열흘 만에 나이지리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절친한 친구 2명을 잃었다. <br><br> 한동안 육체적·정신적 회복에 전념했던 그는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늘은 링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다음 단계"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br><br> 이번 경기는 동갑내기 영국 라이벌 타이슨 퓨리와의 초대형 맞대결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 짙다. <br><br> 조슈아의 프로모터 매치룸 측은 이번 프렌가 전이 퓨리와의 맞대결을 포함한 다년 계약의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br><br> 조슈아를 상대할 프렌가는 프로 전적 20승 1패인 만만치 않은 강타자다. <br><br> 그는 자신을 퓨리 전의 징검다리쯤으로 여기는 분위기에 대해 "그들이 나를 과소평가한다는 걸 안다. 사우디에서 그들의 계획을 망치고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투지를 불태웠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성영탁 보고 자극받았나"... 함평 보약 먹고 150km 쾅! 정해영 부활에 KIA 뒷문이 살아난다 04-28 다음 '피어스'→'카드캡터 체리'까지…'메가 온리' 5월 라인업 공개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