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T 작년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 2500억 따내···LGU+는 1건에 그쳐 작성일 04-2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에만 7건 수주···1건 따낸 LGU+ 수주액은 229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VQaRCE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b4e44d4381287a54e38d64997e6995d6d72aa66bd989667799469d4b091e5a" data-idxno="234017" data-type="photo" dmcf-pid="y8IT3Yfz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년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서 KT가 LG유플러스를 제치고 2500억원가량을 수주했다. / 이미지 =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77-a6ToU27/20260428100243249lxxw.png" data-org-width="960" dmcf-mid="QafxNehD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77-a6ToU27/20260428100243249lxx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년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서 KT가 LG유플러스를 제치고 2500억원가량을 수주했다. / 이미지 = 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dc77a0b88adb072445bc61f3111b8a00d54fd8eb0b7c27cecca2ef4d5b2e8c" dmcf-pid="W6Cy0G4qJb"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KT가 작년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으로만 25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따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디지털 교육을 위한 스마트패드를 정부기업간거래(B2G)로 공급하는 것이다. KT가 작년 따낸 전국 시도교육청의 사업은 건수로는 7건에 달하며 LG유플러스 계열이 229억원 규모의 사업 단 1건만을 따낸 것을 고려하면 KT가 이 시장에서 LG유플러스를 한참 앞서고 있는 셈이다. 다만 윤석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이재명 정부에서 동력을 잃으면서, AI 디지털교과서에 접속하기 위한 필수 매개체인 스마트기기의 올해 보급 사업 규모는 다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ccd68e956fabf0e290868a1cc7d1cdb09f1f7f9fecab0de7a69f8a446de723f" dmcf-pid="YPhWpH8BMB" dmcf-ptype="general">28일 시사저널e 취재를 종합하면 작년 진행된 8건의 전국 시도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서 KT가 LG유플러스(자회사 LG헬로비전 포함)를 제치고 7건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7건의 사업금액을 합산하면 2484억8360만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27ea960f3c39de975a420837a5278ff0a0cf4d0bbad4e7f7052253742ee9311a" dmcf-pid="GQlYUX6bnq"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작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년 수업용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에서 KT 컨소시엄은 LG유플러스 컨소시엄과 포유디지탈 컨소시엄을 제치고 32억6460만원의 사업을 따냈다.</p> <p contents-hash="1719f25e6b2d4ae98b1075d982b6ed1b00ddf645749f58661fa7e59d0d5e7121" dmcf-pid="HxSGuZPKnz" dmcf-ptype="general">같은해 8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2025년 학교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 따른 물품 구매' 사업에서도 KT 컨소시엄은 LG유플러스 컨소시엄과 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을 제치고 136억1230만원의 사업을 따냈다.</p> <p contents-hash="36129a2052edba098c374fd679a6ab7f8d71ac05b61f8cd012455cc32f450b47" dmcf-pid="XMvH75Q9R7" dmcf-ptype="general">같은달 약 377억4196만원에 달하는 경기도교육청의 '2025년도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및 유지관리' 사업도 KT 컨소시엄이 LG유플러스 컨소시엄과 포유디지탈 컨소시엄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1234b9f1caa5753db254dc9fe9a0d4eb2e9a1bdc7285149cf035d78dd3abc324" dmcf-pid="ZRTXz1x2iu" dmcf-ptype="general">이어 KT 컨소시엄은 작년 9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110억1094만원에 달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학년도 중학생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에서 LG유플러스 컨소시엄과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d7f53f6b70ea4de29ffca52e217ac38f55025a5f3607bbfeb8014336e32f1cd5" dmcf-pid="5JY1b3e4LU" dmcf-ptype="general">작년 11월 18억6360만원 규모의 충청남도교육청 '2025년 2차 수업용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도 KT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98016876da0c0135015a7b3c1b556c4ac73e38a914b10b28757c44854d4baa4b" dmcf-pid="1iGtK0d8Rp" dmcf-ptype="general">같은달 KT 컨소시엄은 LG헬로비전 컨소시엄을 제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발주한 '2026학년도 디벗 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총 사업금액은 1562억105만원이다. 디벗은 서울시가 AI·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배포하는 태블릿 PC다. 2024년에는 LG헬로비전 컨소시엄이 KT 컨소시엄을 제치고 1842억2359만원에 달하는 해당 사업을 따낸 바 있다. 올해 사업에서 KT가 LG헬로비전을 꺾고 1000억원대 사업을 수주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4f31e7aaa39ee9ccebe837543a8e3fff1a3426ee100011f724870ba4029e8bf" dmcf-pid="tnHF9pJ6d0" dmcf-ptype="general">이밖에 KT 컨소시엄은 작년 12월 진행된 광주광역시교육청의 '2026년 교육용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보급 사업' 입찰 경쟁에서도 LG헬로비전 컨소시엄과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 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을 제치고 사업을 따냈다. 해당 사업금액은 247억8915만원이다.</p> <p contents-hash="cb2c34c7cf14488b7d7a32324b0def3bb2967e35255afe9f21f7a0807ec8776a" dmcf-pid="FLX32UiPn3"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작년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서 수주에 성공한 것은 대구광역시교육청(대구시교육청) 발주 사업이 유일하다.</p> <p contents-hash="2f381912801fb87fd3b5a4f6ca8d7a62ecda7f62c2ddf21045e684024a3e79e3" dmcf-pid="3oZ0VunQJF"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작년 4월 대구시교육청의 '2025년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서 KT 컨소시엄과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사업금액은 229억3923만원이다.</p> <p contents-hash="04126b68d67fc520faad505ae5892ced004d44948595c5808f3127718a9a7060" dmcf-pid="0g5pf7Lxit" dmcf-ptype="general">이처럼 KT가 작년 전국 시도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서 LG유플러스를 크게 앞섰지만, 올해 예정된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예년보다 치열한 경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에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동력을 잃으면서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의 규모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d24dce168c58d31ddc9a38c7f5c58843f9001ec65480cf279fbd89628a0627b" dmcf-pid="pa1U4zoMM1" dmcf-ptype="general">작년 8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AI 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낮아진 바 있다. 사실상 AI 교과서가 퇴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아는 시대에서 AI로 비즈니스 성과 내는 시대로”…'AI 비즈니스 마에스트로 1급 자격과정' 개설 04-28 다음 코딧 부설연구원, ‘AI 시대 초중고 교육 정책’ 보고서 발간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