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와 독점 끝낸 오픈AI…AWS, 구글 클라우드 공급 길 열렸다 작성일 04-2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sFGCztk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af4b9165799c40dc2023b10c1def890538b6a6542ab219d6dc2862a23b7a7" dmcf-pid="FYO3HhqF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chosunbiz/20260428094305206augw.jpg" data-org-width="4778" dmcf-mid="UzjWGCzt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chosunbiz/20260428094305206au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1b3aaff33a70af4ca4e3481debe709018fa979fd4a46d7ea96330b2a4c8425" dmcf-pid="3GI0XlB3ji" dmcf-ptype="general">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독점 협력 구조를 일부 해소하면서, 자사 인공지능(AI) 모델을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다른 클라우드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d964f7ba1693a6d9b9c46a3da790f594514157403de8db6bd065550ff55cf3c9" dmcf-pid="0NRmAJSraJ" dmcf-ptype="general">27일(현지 시각) 오픈AI와 MS는 양사 간 기존 계약을 개정해 MS가 독점 보유했던 AI 모델 사용권을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픈AI는 그동안 MS ‘애저’에만 제공하던 GPT 모델을 앞으로 AWS, 구글 클라우드 등으로 확대 공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151e02781850e2f655e8d2515930f1c66cf4dd8c9005771f13a84de1910a273" dmcf-pid="pjescivmad" dmcf-ptype="general">다만 오픈AI는 MS를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로 유지하기로 했다. MS가 필요한 기능을 지원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픈AI 제품은 애저에 우선 출시된다.</p> <p contents-hash="86058db1bcf31e106005cad9285903f90860f7645acc83d07226b5eb8b5884cc" dmcf-pid="UAdOknTsoe" dmcf-ptype="general">MS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오픈AI의 모델·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2032년까지 보유한다. 다만 라이선스 조건은 독점에서 비독점으로 바뀐다. 대신 MS는 앞으로 자사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 오픈AI의 모델 수익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e57e80e92a4b92ac3437ec40b742d9070aa9cc23c6314f30082169773ef4762" dmcf-pid="ucJIELyOAR" dmcf-ptype="general">오픈AI가 2030년까지 자사 모델·제품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을 MS에 배분하기로 한 조건도 유지됐다. 해당 비율은 20%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부분에서 오픈AI가 2030년 이전이라도 ‘범용 인공지능(AGI)’을 달성하면 수익 배분을 중단하기로 했던 기존 조항도 삭제됐다. AGI는 인간 수준 이상의 범용 지능을 의미하지만, 명확한 정의가 없어 그간 논란이 이어져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4b637a6a0723e8d9115908e99649bb5deaa7387887b6759c903e6e6e6beb71" dmcf-pid="7kiCDoWI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 웹 서비스(AWS)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chosunbiz/20260428094306612yyvk.jpg" data-org-width="5000" dmcf-mid="uYAYHhqF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chosunbiz/20260428094306612yy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 웹 서비스(AWS)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b6c47a775404a5adcd1fb4b9498b1e06cbf350fdcf1f91725086e7e5e336fa" dmcf-pid="zEnhwgYCNx" dmcf-ptype="general">이번 개정은 최근 오픈AI와 AWS 간 협력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소하는 성격으로 풀이된다. 앞서 오픈AI는 AWS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용 AI 서비스 ‘프런티어’를 제공하려 했고, 이에 대해 MS는 계약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d1add41a9dff8f7c72cb2325815317009afe98a87fdc8c3b744640c7a351589" dmcf-pid="qDLlraGhkQ" dmcf-ptype="general">개정 직후 AWS는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오픈AI 모델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란 계획을 발표했다. 앤디 재시 AWS CEO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을 통해 “오늘 아침 오픈AI에서 매우 흥미로운 발표가 있었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AWS의 AI 모델 플랫폼인) ‘베드록’에서 고객들이 직접 오픈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e3bfe60542161b1776b3c523c6e135e4146630d6eef9549002a795774ed2bf" dmcf-pid="BwoSmNHljP"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MS 역시 이번 계약 개정에 따라 인프라 부담을 줄이고 자원 배분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국 금융그룹 바클레이즈 분석가들은 로이터에 “MS는 오픈AI를 위해 필요한 모든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져 코파일럿 등에 자금을 더 많이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566816df49ddfe46e47605d039875d4a498c2ce224e5a93cb79d0e745016f2" dmcf-pid="brgvsjXSc6" dmcf-ptype="general">MS는 오픈AI가 챗GPT를 출시하기 3년여 전인 2019년부터 오픈AI에 투자를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오픈AI가 영리를 추구할 수 있는 공익법인(PBC)으로 구조를 개편할 당시 지분율 약 27%를 인정받아 오픈AI 재단에 이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KmaTOAZvj8"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기본법 ‘표시의무’ 시행 3개월…현장이 묻는 것은 “AI를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알릴 것이냐”다 04-28 다음 AI 코파일럿 품은 매트랩·시뮬링크… 임베디드 개발도 ‘검증 가능한 AI’로 간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