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의 시대는 끝났다" 오픈AI 선전포고…미디어텍·퀄컴 손잡고 'AI 에이전트 폰' 출격 작성일 04-2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럭스쉐어 독점 파트너로 차세대 패권 노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oMXlB3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b44d54c8522d3614287e7bfd466697aa30fdb2b01fc649f5da84ec9da3efb8" dmcf-pid="UCgRZSb0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091354344fdrf.jpg" data-org-width="640" dmcf-mid="0BDgUX6b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552796-pzfp7fF/20260428091354344fd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fd9707b26c13d762d79ee7ad97445e2c80fd9bb4ba5dea96e10028362df0eb" dmcf-pid="uhae5vKpy7"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이 김문기기자] 오픈AI(OpenAI)가 미디어텍, 퀄컴과 협력해 자체 스마트폰 전용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럭스쉐어를 독점 제조 파트너로 선정해 오는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d23bc6d0ea4d0621fb40c7181a05751300be9ea4c260258d6defabfdfc2e5b9a" dmcf-pid="7lNd1T9Ulu"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간) 유명 IT 분석가 궈밍치(Ming-Chi Kuo) 대만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생성형 AI 선두주자인 오픈AI가 기존의 앱 중심 인터페이스를 탈피한 차세대 'AI 에이전트 폰' 개발을 위해 글로벌 반도체 및 제조 공급망과 긴밀히 접촉 중인 것으로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수많은 앱을 직접 조작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과업을 수행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전한 통합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55ffc6fff3a920326f992409db6afae57f786853dc5a07e54c9f32d6116eab03" dmcf-pid="zSjJty2uyU"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스마트폰 하드웨어 시장에 직접 뛰어드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전략적 판단에 근거한다. 우선 운영체제(OS)와 하드웨어를 완전히 통제해야만 지연 없는 완벽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실시간 상태와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기기이며, 향후에도 가장 거대한 규모의 디바이스 카테고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p> <p contents-hash="8da4c291121a26c77b528297eca197240c00583e349700406661cd604f02ef07" dmcf-pid="qCgRZSb0Cp" dmcf-ptype="general">핵심 하드웨어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개발을 위해 오픈AI는 대만 미디어텍(MediaTek) 및 미국 퀄컴(Qualcomm)과 손을 잡았다. 이 프로세서는 기기 내에서 사용자의 맥락을 끊임없이 이해하기 위한 저전력 설계와 메모리 계층 관리, 소형언어모델(sLM) 실행에 최적화될 예정이다. 고도의 연산이 필요한 작업은 오픈AI의 클라우드 AI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한다.</p> <p contents-hash="d1c48cda144ba1f7f0563f210140c75ae388a3fe4f71c87bebae674ce5a3f710" dmcf-pid="Bhae5vKpv0" dmcf-ptype="general">제조 분야에서는 중국 럭스쉐어(Luxshare)가 독점적인 시스템 공동 설계 및 제조 파트너로 낙점됐다. 그간 애플 공급망에서 폭스콘의 벽에 가로막혔던 럭스쉐어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결정적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사양과 부품 공급업체 리스트는 올해 말에서 2027년 1분기 사이에 확정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62df6d67168715932eedf58934481a6ccabb02b08b216c0c777fe5ee69d4ceb" dmcf-pid="blNd1T9UT3" dmcf-ptype="general">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오픈AI는 하드웨어 판매와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수익 구조를 구상 중이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와 강력한 AI 모델 브랜드를 앞세워 개발자들과 함께 새로운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업계에서는 오픈AI 폰이 연간 3억~4억 대 규모의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경우, 정체된 스마트폰 교체 주기를 다시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e03b2860310e8bcb2cc6147ab688f24f157ad8ae429f65ddf160fc69dc15883" dmcf-pid="KSjJty2uvF" dmcf-ptype="general">한편, 오픈AI의 등판은 구글과 애플이 주도해온 모바일 생태계에 균열을 내는 동시에, 하드웨어 제조사가 아닌 서비스 주도형 기업이 시장을 재편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자체 칩 설계 능력과 최적화된 OS, 이를 뒷받침할 제조 생태계를 얼마나 견고하게 구축하느냐가 오픈AI의 하드웨어 도전 잔혹사를 끊어낼 핵심 성패가 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넘어 '에이전틱 프로세스 자동화' 방향 제시 04-28 다음 유전자 공장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했다 [언박싱 연구실]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