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불허.."국가 안보 위협"[글로벌AI브리핑] 작성일 04-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3QgMIkNG"> <p contents-hash="4d381d628a9199cdde05377ab6c4d3d525ae2afb5992db9386cade4cf5fc4f4e" dmcf-pid="yCaTFWV7kY"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중국 정부가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를 최종 불허했다.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9c4aa6ec40152cb4a0981597a002bc5aaec4ff5df78469d07eb6029c818248be" dmcf-pid="WnVNOAZvAW" dmcf-ptype="general">미·중 AI 패권경쟁이 기업간 인수합병(M&A)를 무산시킨 첫 사례로, 통신, 철도 등 인프라 산업에 이어 AI 산업의 글로벌 M&A에도 국가 통제가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c40b24af898622cb20ac58493899acee47020eee1cc0d28ee3413d2229c38f0e" dmcf-pid="YLfjIc5TNy"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국인투자안전심사판공실은 공고를 통해 "외국 자본의 마누스 인수에 대해 법과 규정에 따라 투자 금지 결정을 내리고, 당사자들에게 거래 철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7ada71f30924101f2ac78831d4b1c7290d95e25132b2136422be6d117280c81" dmcf-pid="Go4ACk1yjT" dmcf-ptype="general">중국 당국이 메타의 마누스 인수를 핵심 기술·인재가 유출되는 국가 안보 사안으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f66e84e77ad8cacef8a418362a87f3a6761b75418a99dc1291390bf77ba79de9" dmcf-pid="Hg8chEtWgv" dmcf-ptype="general">메타는 "이번 거래는 관련 법률을 완전히 준수했다"며 "조사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을 기대한다"며 반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04bfc367a9780ca1be1b49f4dcfd46e90857e92398bf14b80c267d6e3c7451" dmcf-pid="Xa6klDFY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 중국 정부가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를 최종 불허했다.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다. 미·중 AI 패권경쟁이 기업간 인수합병(M&A)를 무산시킨 첫 사례로, 통신, 철도 등 인프라 산업에 이어 AI 산업의 글로벌 M&A에도 국가 통제가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2026.01.02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fnnewsi/20260428083535098xbqn.jpg" data-org-width="700" dmcf-mid="Q818nPmj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fnnewsi/20260428083535098xb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 중국 정부가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를 최종 불허했다.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다. 미·중 AI 패권경쟁이 기업간 인수합병(M&A)를 무산시킨 첫 사례로, 통신, 철도 등 인프라 산업에 이어 AI 산업의 글로벌 M&A에도 국가 통제가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2026.01.02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e6eceeb721402bb77bbe13d2d2bee9b740207344c043f005a42b9a8b3ae040" dmcf-pid="ZNPESw3GAl" dmcf-ptype="general"> <br>메타의 마누스 인수는 25억달러(약 3조6000억원) 규모에 달해 AI 산업 최대 규모의 M&A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eea739768de1d7e3d5b3c48324f356493d5f609e70c8a060f325ddc573d47eed" dmcf-pid="5jQDvr0HAh" dmcf-ptype="general">마누스는 심층 연구보고서 작성 등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개발 업체로, 지난 2022년 중국에서 설립된 베이징 버터플라이 이펙트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들이 초기 버전을 만들었다. 지난해 싱가포르 본사 버터플라이 이펙트가 중국 외 시장 운영권을 인수했고, 이후 미국 벤처캐피털 투자를 받아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이후 메타는 지난해 12월 마누스 인수 계약을 공개하며 기업용 AI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올 1월 중국 당국이 메타와 마누스간 M&A 계약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한 뒤 이번에 최종 불허 결정을 내린 것이다. </p> <p contents-hash="b0803a2810b1e39eec43d0c5610872a4a25fde45bcc9b6b3733bb5ba411c1a6f" dmcf-pid="1AxwTmpXgC"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과 중국은 잇따라 AI 기술 통제에 나서면서 패권경쟁을 확장하는 추세다. </p> <p contents-hash="2eefbbe50a0d84d91c3ec27fcdb162e6b48c6dcd246af8799e7874f832d72790" dmcf-pid="tcMrysUZjI" dmcf-ptype="general">미국은 자국 투자자의 중국 AI 기업 직접 투자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은 AI 창업자들의 해외 이전을 막는 한편, 외국 기업의 자본 유치와 지적재산 유출 차단에 나선 바 있다. </p> <p contents-hash="7e87b7cdc555c1d4e397fb04f18b5c4ca72c23d0a7fad4b6ae546bfbce62e5e3" dmcf-pid="FkRmWOu5NO" dmcf-ptype="general">이번 M&A 불허 조치로 인해 미·중 간 AI 수출 통제와 기술 전문가 교류 제한에 이어 투자까지 규제 대상이 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c45a391310538074f2d89b2e3ac250d5b375e72f105e7b1be0f1ef812db8c4e6" dmcf-pid="3EesYI71js" dmcf-ptype="general">한편 주요 외신들은 중국의 메타의 마누스 인수 불허가 다음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갈등을 심화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미국이 추가적인 반도체·기술 수출 통제나 투자 제한으로 대응할 가능성까지 나오는 등 이번 M&A 불허의 여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0a36b1c4685aa7f50221fca4784bc50a686a8de6a553cfa5b3a2248ce4820d1" dmcf-pid="0DdOGCztom" dmcf-ptype="general">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사망…"좋은 곡 감사했다" 04-28 다음 네이버, ‘AI탭’으로 검색 판 바꾼다…검색 넘어 ‘에이전틱 탐색’ 전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