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김환희, 짧지만 강렬했다 작성일 04-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5pJ8wa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e094684e9fa815cfae8e0c954d36e9a718bd43008120c5ad411c0845e78e19" dmcf-pid="XF1Ui6rN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환희. ENA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JTBC/20260428081526291ikdk.jpg" data-org-width="560" dmcf-mid="GANDFWV7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JTBC/20260428081526291ik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환희. ENA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6fed1618b7eb34b2eb7bf24f311f158646962768c8c2cb57095db694657d46" dmcf-pid="Z3tunPmjUk" dmcf-ptype="general"> 배우 김환희가 극의 서스펜스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div> <p contents-hash="848740a365baef113311184ba791f1f2e906947b62f5a4624f66c950b12eeb8d" dmcf-pid="5Bz2civmUc" dmcf-ptype="general">ENA 월화극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자와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극 중 김환희는 사건의 중요한 키가 되는 여고생 '민지'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2bfc1a487baf1ac00c6105423b6f0b80bf4c6017f7917ee3bd49a61245695110" dmcf-pid="1bqVknTs0A" dmcf-ptype="general">'허수아비'에서 김환희는 친구 공아름(정린)이 형과 함께 동네 서점을 운영하는 송건희(기범)를 좋아하자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는 평범한 여고생으로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e9c502f3a54c11b88e2f129de792dfe56dc69eabd0627572a4a6c9228d837fff" dmcf-pid="tKBfELyOuj" dmcf-ptype="general">평온은 공아름이 연쇄살인 사건의 4차 피해자로 목숨을 잃으면서 오래가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 김환희는 친구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사건 당시 현장에 수상한 허수아비가 있었다는 사실을 진술하며 박해수(태주)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p> <p contents-hash="9fdde78a8046798d3997d8c5f7755eba4afa508075c147fb0838e84443e91917" dmcf-pid="F9b4DoWI0N" dmcf-ptype="general">더불어 홀로 당시 상황을 복기해 그림으로 남기던 과정에서 허수아비가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점까지 밝혀내 전개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7f5c957684c27106e8640aa75e39a84671de07e4280203655955e80572f79dac" dmcf-pid="32K8wgYCFa" dmcf-ptype="general">그러다 결국 사건의 다음 피해자가 되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사건 발생 전, 두고 온 화구 통을 찾기 위해 들른 서점에서 우연히 박해수와 마주친 김환희는 경찰을 그만뒀다는 그에게 “밤에 허수아비 같은 거 보이면 무조건 뛰어”라는 경고를 듣게 됐다. </p> <p contents-hash="864fd2ca8512f0a9ab1bada0b3f840416b0d43a7a81e880cce1ac6d6f4fc0954" dmcf-pid="0V96raGhpg" dmcf-ptype="general">이에 김환희는 캐러멜 두 개를 뇌물이라고 건네며 박해수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늦은 밤 홀로 귀가하던 김환희는 길에서 허수아비와 마주쳤고, 박해수의 경고를 떠올리며 다급히 도망쳤지만 결국 굴다리 아래에서 발각돼 목숨을 잃고 말았다. </p> <p contents-hash="22baace2d096449b581db2b5ff736fc8a122f9e4dc71959faa45eaaf44d9ba94" dmcf-pid="pf2PmNHluo" dmcf-ptype="general">이처럼 김환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강렬한 존재감으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공아름이 생전 주문했던 참고서를 대신 찾으러 간 장면에서는 친구를 기억하는 기환의 모습에 애써 참았던 슬픔이 무너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6984cb3332b7e6a86b0eb5b9efc62407ccabda2947f01a06ec1ff405184542b" dmcf-pid="UP8RCk1y3L" dmcf-ptype="general">또한 범인과 마주한 순간의 공포와 혼란을 화면 너머로 생생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김환희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p> <p contents-hash="fc6749b213ee0e32c8047b7e1d07a3d86264f0a9fe2b6372891785cc813db2f8" dmcf-pid="uQ6ehEtWzn"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ENA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프랑스음반협회서 받은 플래티넘 인증 04-28 다음 '컴백' 아일릿의 당돌한 외침.."최애는 바로 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