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글래스’ 윤곽…AI 안경 시장 출사표[모닝폰] 작성일 04-2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드로이드XR 기반 스마트 글래스 개발<br>디스플레이 없는 일반 안경형 모델 유력<br>7월 언팩서 첫 공개 가능성에 무게<br>제미나이 탑재…번역·촬영·길안내 지원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yxK0d8Op"> <p contents-hash="95e22a0c71b0b989141c0ed9b2d068ca8be0a8ef7fe8f5b2c17baf85b76f7f4a" dmcf-pid="XBWM9pJ6m0"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첫 스마트 글래스 윤곽이 드러났다. 확장현실(XR) 헤드셋보다 가볍고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안경형 기기를 앞세워, 메타와 구글이 선점한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94106ac31dbca51e7ef2fccb0fd8cbad410088ce8429411daeaee58df7a6046" dmcf-pid="ZbYR2UiPO3"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글래스’로 추정되는 스마트 글래스를 개발 중이다. 코드명은 ‘진주(Jinju)’로, 디스플레이가 없는 일반 안경형 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379~499달러(약 56만~74만원) 수준이 거론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54be16045383ed2f87ffabac7acad0158bdc7df983ce082713eee6c1b29fe" dmcf-pid="5KGeVunQ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갤럭시 글래스 예상도 (사진=안드로이드 헤드라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daily/20260428073836422lqsf.jpg" data-org-width="670" dmcf-mid="GPl8z1x2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Edaily/20260428073836422lq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갤럭시 글래스 예상도 (사진=안드로이드 헤드라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ace0d16f39b6fc2aeb7e8eefa3675aea91162bbb79d2b521b3359822b44adb" dmcf-pid="19Hdf7LxIt" dmcf-ptype="general">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실제 테스트 단계 기기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형은 메타 레이밴 스마트 글래스와 비슷하다. 두꺼운 헤드셋 형태가 아니라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는 일반 안경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div> <p contents-hash="ab33eda28625839d859ad8b64115893bc048daf106c7b360c7e4ddea92ca0b43" dmcf-pid="t2XJ4zoMI1" dmcf-ptype="general">갤럭시 글래스는 안드로이드XR 플랫폼에서 구동되며,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이용자는 안경을 쓴 상태에서 표지판 번역, 사진 촬영, 날씨 확인, 구글 지도 기반 길 안내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5a89aa78fa904e53367e67aa2f7f329e2d729347188513f72af20722857f6b8" dmcf-pid="FVZi8qgRr5" dmcf-ptype="general">예상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AR1 칩, 155mAh 배터리, 12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5.3 등이다. 무게는 약 50g 수준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가 없는 대신 카메라와 AI 음성 기능을 중심으로 활용성을 높이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106e8ef470bb95c5e5f769f38cea752b9fb4290daa36ffd40852d642c367bfc" dmcf-pid="3Ul8z1x2s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별도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고급형 스마트 글래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모델은 ‘해안(Haean)’이라는 코드명을 쓰며,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2027년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가격은 600~900달러(약 89만~133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b29f6d03292120370318a3491ae4a8b705bc3f7387a320df3c9439693ffe29cb" dmcf-pid="0uS6qtMVDX" dmcf-ptype="general">제품은 오는 7월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곧바로 판매에 들어가기보다, 지난해 갤럭시XR처럼 먼저 티저 형태로 공개한 뒤 이후 정식 출시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28131174495beb1a37bd9e38ac6680e3d38d3aef73ca4f6b62631b3f2e55b71d" dmcf-pid="p7vPBFRfOH" dmcf-ptype="general">스마트 글래스 시장은 이미 경쟁이 뜨겁다. 메타는 레이밴·오클리와 협업한 스마트 글래스로 시장을 선점했고, 구글도 제미나이 기반 안경형 기기를 준비 중이다. 애플 역시 스마트 글래스 개발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된다.</p> <p contents-hash="358e415dc9ca63a680a5073608708df323f0e61d38e807e7a0fea1f23b886a5b" dmcf-pid="UzTQb3e4s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갤럭시 글래스를 내놓을 경우 AI 기기 경쟁은 스마트폰과 헤드셋을 넘어 안경형 디바이스로 확장될 전망이다. 관건은 얼마나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실용적인 AI 기능을 제공하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3e18e9a00fc21a7ced9d4f8420777a58077a2a13db535cbc5de947e9a4f5145" dmcf-pid="uqyxK0d8mY"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팽현숙 “최양락, 돈 없어야 집에 와…저축 안 해” 04-28 다음 [챗ICT]총리도 칭찬한 '붉은사막' 500만장…K-게임 힘받나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