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리버스’ 감정의 진폭 오가는 폭발적 연기력 작성일 04-2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uS1c5T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ff1c711793b157150d8b10a9e2d3b5fbd12fbcbc8abe5cd60e34c5121b8f4" dmcf-pid="GK7vtk1y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웨이브 오리지널 ‘리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042747640mbtm.jpg" data-org-width="1200" dmcf-mid="WgJqPX6b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sportskhan/20260428042747640mb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웨이브 오리지널 ‘리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10b5d16f268ac99354b2b8b06d65970b06756660ff7d20d67a4983c5a14312" dmcf-pid="H9zTFEtWp5" dmcf-ptype="general"><strong>배우 서지혜가 감정의 진폭을 격렬하게 오가는 폭발적인 연기로 드라마 몰입도를 더했다.</strong></p> <p contents-hash="faa9948f3822d2e1986581425ba33967222463056311dc4250a9bfd824d34d50" dmcf-pid="X2qy3DFY0Z" dmcf-ptype="general">서지혜는 지난 24일에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리버스’ 3, 4회에서 충격적인 진실 앞에 흔들리는 함묘진 캐릭터의 심리를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2ac1c2409abe81ab9d0e880288ee1cf43ab12084164ad6e413606d3e8e68ab16" dmcf-pid="ZVBW0w3G0X" dmcf-ptype="general">함묘진은 최희수(김재경 분)와의 추억이 담긴 아틀리에를 둘러보던 중, 잊고 있던 기억의 한 조각을 떠올리고 혼란에 빠졌다. 원래 연인 관계였던 류준호(고수 분)와 최희수 사이에 자신이 끼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p> <p contents-hash="10e995e88842202be5d90bb193e6357dbc382ebd3708391909568d013d8704ab" dmcf-pid="5fbYpr0H3H" dmcf-ptype="general">함묘진은 최희수에 대한 이야기를 회피하려는 류준호에게 “건강을 회복하면 다 말해주겠다던 게, 쓰레기 같은 당신과 나에게 버림받은 희수가 사고로 죽었다는 얘기였냐”고 물으며 회한의 눈물을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지혜는 미묘하게 떨리는 표정으로 함묘진의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한편 스스로에게 무너지는 감정적 붕괴를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850e03e3a808c33d7304300416b52d3e4bce4f76eb68d82b0141971b07ca6de4" dmcf-pid="14KGUmpXUG"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함묘진은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과거 자신이 추적하던 모노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이종수(유현수 분)를 뒤쫓았다. 사설탐정 이상호(임원희 분)가 시선을 분산시킨 사이, 이종수의 휴대폰을 복제하는 데 성공한 함묘진은 도망치는 그를 끝까지 쫓는 악바리 면모로 텐션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6cafef46a6098ea30646799db03a34ebc46ad0ebf98326fe78420b2aada6d7c" dmcf-pid="t1GklehD3Y" dmcf-ptype="general">그러나 추격전 끝에 교통사고를 당한 이종수가 “두 사람이나 죽였으면 됐지. 그만해도 되잖아, 네 복수”라는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자, 함묘진은 무너지듯 주저앉고 말았다. 서지혜는 날 선 눈빛 속에 자신의 정체를 둘러싼 혼란과 공포를 담아내며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25c3ebac9d94cd645bd4bea723455364048b224fdd76d4cc6b938c1d2146d6dd" dmcf-pid="FtHESdlwFW" dmcf-ptype="general">이후 함묘진은 자신의 휴대폰을 살피던 중, 최희수의 신상 정보와 관련해 왕기철(윤제문 분)과 의미심장한 연락을 주고받았던 정황을 발견하고 사색이 됐다. 왕기철에게 전화를 건 그는 “궁금해할 필요 없어”라는 말에도 만남을 요구하며 폭발 사고의 전말을 파헤치려 했다. 과거의 자신이 악행을 저질렀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함묘진의 의지는 서지혜의 단단하고 강인한 눈빛을 통해 설득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cdaa8418e33b7e92c14174365074f252ea537fa218a3b03d0c931dba3504cf3" dmcf-pid="3FXDvJSr0y" dmcf-ptype="general">마침내 왕기철과 대면한 함묘진은 베일에 싸여있던 과거와 마주하며 혼돈의 카오스에 빠졌다. 중학생 시절 부모를 앗아간 비닐하우스 화재 사고의 용의자가 왕기철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복수심에 사로잡혀 2년 전 출소한 그를 쫓아 살해하려 했던 자신의 과거까지 알게 된 것. “나에 대한 복수심이 널 악마로 만든 것”이라는 왕기철의 일갈에 함묘진은 분노를 억누른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여기서 서지혜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극의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켰다.</p> <p contents-hash="b6a2a10a182f2c317a7139f8b5b3fa662e80b50c65e929abf5fe46c0fc882659" dmcf-pid="03ZwTivmFT" dmcf-ptype="general">이처럼 서지혜는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완성하며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함묘진을 둘러싼 비밀이 점차 드러나는 가운데, 기억 너머 어떤 진실이 베일을 벗을지 그 실체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09480021ce2695f33574f2542dc9e0d05791af0efc46bbcb18d3c7d0ce59e7a3" dmcf-pid="p05rynTs3v" dmcf-ptype="general">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서지혜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 오리지널 ‘리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5d29197721e0c111558b70891171eeaf5fc07bb0a48a49bfa141da699fb9d9c" dmcf-pid="Up1mWLyOpS"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 : 웨이브 오리지널 <리버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uUtsYoWIpl"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 200km 뛰고, 빵과 꿀로 아침식사 04-28 다음 오픈AI, MS와 '느슨한 연대' 전환…AWS·구글 협력 가능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