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잡을 수 없었다 작성일 04-28 28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1승) ● 이치리키 료 九단(1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28/0003973385_001_20260428004019217.jpg" alt="" /></span><br> <b><제13보></b>(133~148)=지난 대회까지 한국이 14차례 우승하는 동안 한중 결승에서 4승 5패, 한일 결승에서 1패를 기록했다. ‘형제 대결’로도 부르는 한한 결승은 10차례였다.<br><br>이치리키의 선택은 133이었다. 잡으러 가지 않았다기보다 잡으러 가지 못한 것. 그런 데는 사정이 있다. 참고 1도를 보자. 1은 잡겠다는 수인데 4, 6으로 흑도 끊긴다. 12가 백의 묘수로 18까지 패. 쌍방 대마가 걸린 이 패는 팻감 수에서 흑이 안 된다.<br><br>대마는 134부터 142까지의 좋은 수순으로 완생, 승리도 굳어지고 있다. 147은 정수. 참고 2도 1은 10까지 백 삶. 148에서 신민준의 여유로움이 읽힌다. 좌상귀에 참고 3도의 수단이 있었던 곳. 1, 3이 멋진 수로 29까지면 큰 수가 나는데 참았다(이후 A, B가 맞보기). 크게 유리한 만큼 변수를 없애겠다는 마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기성, 돌발성 난청 심각…“장애 진단 받을 수도” 04-28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4월 28일 04-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