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데뷔 첫해 아파트 한 채 값 벌었지만…사기로 돈·사람 잃어" ('말자쇼') 작성일 04-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EvM0d8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8564de71c2227f1cbddcdf531a4efd2f20609465f3b6779d5b108a25408668" dmcf-pid="yrzPWNHl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235837891ezkw.jpg" data-org-width="1000" dmcf-mid="8SoAzSb0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235837891ezk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9529e668f60cffeb51691685da8a5f9b31ff2c99ace5abd11c916286cc2b9" dmcf-pid="W1JEby2u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235839264woex.jpg" data-org-width="1000" dmcf-mid="6py0c4Dg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235839264woe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cf47c4a91e8a866532fcf34f61486161b15e53b34bf36a8180dcfb4b722b28" dmcf-pid="YtiDKWV7Zw"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데뷔 첫해 아파트 한 채 값을 벌었던 전성기 비화부터 친동생처럼 아끼던 이에게 사기를 당한 아픈 경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2b01ac1cd62f872cfba5692bfce1f50b1a3eb51a4a9dafc04452ad5d3bb258a" dmcf-pid="GFnw9YfzHD"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는 '서울대 출신 1호 개그맨' 서경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f5e4a826b2b5fd7ad2e23bc0c513eda63bc9b4883d0e92c09ecc2a8573f0327" dmcf-pid="H3Lr2G4qXE" dmcf-ptype="general">이날 김영희가 "신동엽, 박수홍과 함께 개그계 3대장으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라며 서경석의 화려한 전성기를 언급했다. 이에 서경석은 "맞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데뷔 첫해 광고 8개를 찍으며 그 당시 아파트 한 채에 해당되는 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같은 해 신인상을 시작으로 6년간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까지 연이어 수상했다. 이 모든 공을 평생 친구 이윤석에게 돌리며 "윤석이 덕분"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77fba189a26e75ec53b5d46ba5756b802f5ece92e347cbf0d0946780e8d6aab" dmcf-pid="X0omVH8BZk" dmcf-ptype="general">도전 정신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서경석은 한국어교원 자격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이어 연예인 최초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그는 "한국사 이야기꾼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꿈이 있어서 시작했다. 운 좋게 100점이 나왔고 한국사 관련 책도 네 권 정도 냈다. 다 합하면 8만 권 정도 팔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f1419d8001da473e41f8116ac344f791d8a3ae4cff6977465244b63fde980c9" dmcf-pid="ZpgsfX6bZc" dmcf-ptype="general">화려한 이력 뒤에는 아픈 경험도 있었다. 서경석은 "의외로 제가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었고 믿었던 동생에게 배신도 당하고 사기도 당했다.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사기를 당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번 인연을 맺으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 희한한 책임감이 있었다. '이 돈 없으면 죽을 것 같다'는 말에 돈을 빌려줬다가 사람도 잃고 돈도 잃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a88acacef53b2eb8000be531cbb4da4a8a459c98d87ffdefec15d9214d0f57" dmcf-pid="5UaO4ZPKtA" dmcf-ptype="general">전환점이 된 것은 오은영 박사의 조언이었다. 서경석은 "오은영 박사로부터 '서경석 너는 오만하다. 모든 걸 네가 다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버려라. 네가 그러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은 죽지 않고 네가 해결해준다고 그 사람이 더 잘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 머리를 띵하고 맞았고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안 한다. 그래서 관계가 더 돈독해졌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05d9d5554086df7f666f0db485a37f32f3496bc9aa8ff08414d6c23e11a162" dmcf-pid="1uNI85Q9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235840633bxqt.jpg" data-org-width="1000" dmcf-mid="PrKRXk1y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235840633bxq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b0320cb039db7f78d310ab219791c43a981ead14382bba435b7ade10a6e6e" dmcf-pid="t7jC61x2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235842022autz.jpg" data-org-width="1000" dmcf-mid="QxU4voWI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tvreport/20260427235842022aut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8f1d486e18b530446179f769dc2ee29bf0d2d64b4bc1b3d696e0d1f27a03c8" dmcf-pid="FzAhPtMV1a" dmcf-ptype="general">인기 비결을 묻자 서경석은 "외모"라고 바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과거 조혜련, 김효진, 안선영이 자신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엔 전혀 티를 안 냈기 때문에 몰랐다. 각자 임자가 생겼을 때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조혜련 씨의 쾌활함과 김효진 씨의 명랑함을 가진 다른 여성"이라고 능숙하게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1ce06f488210161054b27872e5e73404e2eecfae95c44bf9d6e737a0721dd02f" dmcf-pid="33Lr2G4qGg" dmcf-ptype="general">동기 박명수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서경석은 "신인인데도 선배들에게 호통을 치더라. 언젠가 시대를 만나면 저 형의 코미디가 빛을 발하겠다고 생각했다. 구두쇠 이미지가 있지만 쓸 땐 쓰고 허투루 안 쓰는 사람"이라며 "당시 '박명수 양말은 펑크 나도 밤일은 펑크 안 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327a5d8de2e3ef411593f3d1d2e01ddbf53409b829ad29c582846ab404469e9" dmcf-pid="00omVH8B5o" dmcf-ptype="general">또 그는 재수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에 실패해 힘들어하는 관객에게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 "높은 건물을 지으려면 보이지 않는 땅을 깊게 파야 한다. 100세 인생에서 1년은 100분의 1에 불과하다"는 말에 관객석에서는 감탄과 박수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a7bc6f103d068b1bc2b11301be94c07352d1b971cae96369bb01576cc52f6ce5" dmcf-pid="ppgsfX6bYL"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 사진= KBS 2TV '말자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파드라이브원, 'ASEA 2026' 출격…일본 베루나돔 뜬다 04-27 다음 前 천호식품 대표 "저출산 해결 위해 후원…韓 미래 걱정" (물어보살)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