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훈·이근준도 터졌다' 소노,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작성일 04-27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차전서 나란히 12득점<br>소노, '빅3' 포함해 6명이 두 자릿수 득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4/27/0001946625_001_20260427220612970.jpg" alt="" /><em class="img_desc">소노 강지훈(왼쪽)과 이근준(오른쪽) / 사진=KBL</em></span><br>남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원 LG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br><br>소노는 오늘(2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LG와의 홈 경기에서 90대 8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시리즈 3전 전승을 기록한 소노는 6강 플레이오프부터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승리’로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습니다.<br><br>3차전에서는 '루키' 강지훈과 프로 데뷔 2년차 이근준이 나란히 12득점을 올리는 깜짝 활약을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br><br>강지훈은 16분 39초동안 12득점 3리바운드 2블락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에 보탬이 됐습니다.<br><br>특히 팀이 72-55로 앞서던 3쿼터에는 이재도의 패스를 호쾌한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하며 고양에 모인 만원 관중을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br><br>고졸 2년 차 이근준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습니다.<br><br>7분 33초동안 12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한 이근준은 전반에만 3점슛 4개를 터뜨리며 경기 초반 팀분위기를 가져오는 역할을 했습니다.<br><br>여기에 ‘빅3’인 이정현(17득점), 켐바오(17득점), 나이트(10득점)와 이재도(14득점)까지 가세하며, 소노는 출전 선수 중 총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화력을 선보였습니다.<br><br>반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던 LG는 팀의 핵심 가드 양준석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통합 우승의 꿈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생활체육, 전국 무대서 저력 빛냈다 04-27 다음 남자 배드민턴, 대만에 3-2 대역전승…세계단체선수권 첫 승전고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