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류은희 버틴 부산시설공단 누르고 6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30일부터 SK슈글즈와 챔프전 작성일 04-27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27/0003639153_001_20260427213009756.jpg" alt="" /><em class="img_desc">박새영 골키퍼.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골키퍼 박새영의 결정적인 선방을 앞세워 류은희가 버티던 부산시설공단을 물리치고 6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올랐다.<br><br>삼척시청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부산시설공단에 30-28로 승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로써 챔프전(3승2승제)에 진출한 삼척시청은 2020~21시즌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챔프전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삼척시청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프전에 직행한 1위 SK슈가글러이더즈와 3년 연속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br><br>경기 초반 부산시설공단의 권한나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2-5로 뒤진 삼척시청은 그렇지만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반격의 기회를 엿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27/0003639153_002_20260427213009801.jpg" alt="" /><em class="img_desc">박새영 골키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삼척시청은 김소연과 전지연이 잇따라 골망을 흔들며 4-5로 추격전을 펼쳤고 이연경의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처음으로 11-10으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전반을 17-15로 앞선 채 마친 삼척시청은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부산시설공단의 득점을 9분여 간 무득점으로 묶었고 그 사이 21-17까지 격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br><br>부산시설공단은 경기 막판 정가희와 연은영의 연속 득점으로 2골 차까지 맹추격했으나 삼척시청 박새영이 상대 7미터 드로우를 막아내며 찬물을 분위기를 가라앉혔다.<br><br>삼척시청은 김보은이 9골, 이연경이 7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15세이브(36.59%)를 찍은 골키퍼 박새영이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박새영은 “수비가 잘 받쳐줘서 MVP를 받을 수 있었다. 선수들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챔피언결정전에서 꼭 SK슈가글라이더즈를 이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가 8골, 연은영이 6골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관련자료 이전 ‘양다리 의혹’ 오히라 쇼세이, 결국 JO1 탈퇴…“5월 31일 활동 종료” [전문] 04-27 다음 모솔남들 돌발행동에 유부남 넉살 "무서웠다" 경악...데이트 현장 난입 초유의 사태 ('돌싱N모솔')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