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 월드컵 재단, 누적 투자 1억 달러 돌파…"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작성일 04-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PP·챔피언십 포함 누적 1470억원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RZa8TsNR"> <p contents-hash="b93a04bf548e0141efcc11b760605410a17e1e9eec46d886368011870ff9f4cc" dmcf-pid="1he5N6yOk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이스포츠 월드컵 재단(이하 EF)은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의 안정성과 성장을 위해 대규모 자본 투입을 지속하고 있다. <span>이스포츠 프로선수 팀을 운영 중인 주요 클럽은 이러한 지원책을 성장 발판으로,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6446378440407f4d4572f2b246d6c903476a4be989bc261402cf3dbab33c9345" dmcf-pid="tld1jPWIkx" dmcf-ptype="general"><span>EF는</span><span> 27일 온라인 미디어 세션을 통해 '클럽 파트너 프로그램(CPP)'을 비롯한 '이스포츠 월드컵(EWC)' </span>생태계 전반에 투자한 규모가 총 1억 달러(1470억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ad4098e8cb65b71f8bc60ef6169e0275e9bd09102af2985980fff6818466dbb" dmcf-pid="FSJtAQYCcQ" dmcf-ptype="general"><span>CPP는 전 세계 40개 주요 이스포츠 클럽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히 참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팬 참여 등 다양한 캠페인 성과에 따라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PP에 참가한 파트너 클럽은 성과에 따라 연간 최대 1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클럽 브랜드 개발과 운영 인프라 강화에 사용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cb3ec5c85f6c8be29872e2d90636c52a0fd86a601472d2199d47f61814445c" dmcf-pid="3viFcxGh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스 야그노우 EF 디렉터.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4114ggop.png" data-org-width="638" dmcf-mid="8zEzsnFY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4114gg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스 야그노우 EF 디렉터.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cc29c736cdbea87aa0523fa461b1f55e4d391ef5ecdd11940a223e072012e8" dmcf-pid="0Tn3kMHlN6" dmcf-ptype="general">한스 야그노우 EF 디렉터는 "과거의 수동적인 수익 공유 모델에서 벗어나, 재단과 파트너 클럽이 공동 책임을 지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1565e3beee8da331cfc98d82552583cbebb78745917f7af0629d6716995665" dmcf-pid="pyL0ERXSa8" dmcf-ptype="general">실제로 2026년에는 기존 시장 외에도 인도, 터키, 라틴 아메리카 등 신흥 시장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 권역의 균형을 맞춘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fcbb56b0c05f771cdf78523286e43cef0118801f677801df17cd299240eb1f0" dmcf-pid="UWopDeZvo4" dmcf-ptype="general">이번 세션에 참석한 국내외 주요 클럽 경영진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클럽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30c89e545cbf6ccd5d38c9975b87ffce432040f6f4bc6779e55e2a668b7c36" dmcf-pid="uYgUwd5T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시 안 T1 CO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5394undy.png" data-org-width="638" dmcf-mid="6Ca3kMHl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5394und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시 안 T1 CO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0b664b99f35722e62506a54386da6fbdaa0b708628b5568ee49ee9887633ee" dmcf-pid="7GaurJ1yjV" dmcf-ptype="general">조시 안 T1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재단의 직접적인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지원을 통한 종목 다각화가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종목 포트폴리오를 갖춤으로써 잠재적 투자자와 스폰서에게 더욱 매력적인 조직으로 보일 수 있었고, 이것이 흑자 전환의 핵심적인 간접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0830ac4b8ef0fa154e4ab30ed67845b4495922a734fb160f9f3f2da6ffb89d" dmcf-pid="zHN7mitWk2"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현재보다 5배 높은 10억 달러(약 1조 4000억원) 기업 가치 달성을 즉각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조시안 COO는 "지속적인 흑자 유지를 통해 더 큰 이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페이커' 등 강력한 브랜드 IP를 활용해 글로벌 대중의 관심을 EWC로 결집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bfe5095b089594fea9091f1dbb61943e065289293afb7dda1501964f914fac" dmcf-pid="qaBO6pkL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놀드 허 젠지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6675vlfm.png" data-org-width="638" dmcf-mid="PGmfTcqF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6675vlf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놀드 허 젠지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1b4a86c78df3d9afdae99207d4eee00fa47f9acd706f7d8157173fce70ca1e" dmcf-pid="BNbIPUEokK" dmcf-ptype="general">반면 투자가 실제 수익성 개선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존재한다. 아놀드 허 젠지 최고경영자(CEO)는 "CPP 모델 자체가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미 작동하고 있는 핵심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할 뿐, 클럽 스스로가 자생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455bdade4f304a6aaada5cb986036a1df1f3d3226e0599cbf54ab168be6fd" dmcf-pid="bjKCQuDg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디 첸 올게이머스 CO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7972flrj.png" data-org-width="638" dmcf-mid="x3cBIo0H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7972flr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디 첸 올게이머스 CO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0433872ee4559917c93458c9090484c9b6525bdf0784309bed60c55c373610" dmcf-pid="KA9hx7waoB" dmcf-ptype="general">중국 프로게임단인 올 게이머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에디 첸 올 게이머스 COO는 "중국 내에서는 이미 탄탄한 기반을 갖췄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직 신입에 가깝다"며 "CPP를 통해 세계 각국의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546bbf06a20afbb32f2341334afde2583d71b16926644c0a92bf425fb676c4" dmcf-pid="9c2lMzrNkq" dmcf-ptype="general"><span>이어 그는 올해 EWC 전체 종목의 약 80%에 참여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와 함께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운영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span></p> <p contents-hash="b5947392a08862994c7ba1e5771ce3951f313e6d28f6dfa3e12269b514c376ba" dmcf-pid="2kVSRqmjgz" dmcf-ptype="general">EF는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에 투입한 자금이 단순 보조를 넘어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안정성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클럽 챔피언십' 성적 순위에 따른 보상으로 총 3000만 달러(441억원) 규모의 상금을 배정하며 클럽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92766d033030e5f6920330dedde8e5789e293bd40a07441b373bd455aa868d" dmcf-pid="VEfveBsAN7"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EF는 클럽이 특정 대회 기간에만 선수를 영입하는 단기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 해당 종목의 생태계에 연간 내내 참여하며 안정적으로 선수단을 유지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87b0cea157e78825460dc4329881df7b9e06dd686f92fe8ee7a8ad9bf930c3" dmcf-pid="fD4TdbOc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이스포츠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9305pkon.png" data-org-width="638" dmcf-mid="ZE5a7Wd8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ZDNetKorea/20260427210309305pko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이스포츠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4232cacca13a2c262059f170b5f992639489ce0f667f3c89aa763ca9051a50" dmcf-pid="4w8yJKIkNU" dmcf-ptype="general">한스 야그노우 EF 디렉터는 "저희 관점에서 원하는 모습은 클럽이 종목별 생태계를 위해 일 년 내내 해당 종목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는 다양한 게임 종목과 시장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4328b330911e38a9534e6fae476e5d533bfe2d737343b26d74a15516451dd9" dmcf-pid="8r6Wi9CEkp" dmcf-ptype="general">그는 "규정 상 EWC 종목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를 빌려오는 행위는 금지한다"며 "이는<span> 선수와 클럽, 팬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산업 전반에 적절한 안정성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5bac08d722939858fad80ca22e77ea6fcf22a41c6fd8b08f2dba488025b005ef" dmcf-pid="6mPYn2hDk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슈퍼팬 프로그램'은 올해 더욱 확대 운영된다. 전 세계 팬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현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도록 국제 여행 지원을 포함한 보완 패키지와 시스템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9352cfb0f3c1f5a69cf0a2497ed31fb272aeff82b8c112ad777b618839f4850" dmcf-pid="PsQGLVlwk3" dmcf-ptype="general">2026 EWC의 참가 명단은 오는 30일 마감된다. 같은 날 EF는 '로스터 매니아 쇼'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클럽 관계자가 각자의 전략을 공개하고, 선수는 EWC에서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span>EF의 단독 발표도 예정돼 있다.</span></p> <p contents-hash="987dfe5aea61aae922f7cbc288adfe1ef7a9b8bfa57501578ceea9f56733b8cb" dmcf-pid="QOxHofSroF"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양락, 방송 중단 후 호주 이민 이유 “38살에 나이 많다고 잘려” (남겨서 뭐하게) 04-27 다음 엔씨, '리니지 클래식' 역대급 소통 행보.. 몰려든 840명 '함박웃음' 0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